[공모전3]여치니들, 우승을 향한 개인전
13. 고수님...

여친의이름으로
2019.01.18조회수 18

결승 전, 고수님을 만난 예린


정예린
고수님...


정예린
유나가 너무 슬퍼하는 것 같아요ㅠ 어떡하죠?


문호준(고수)
유나는 내가 달래볼게


문호준(고수)
넌 가서 결승을 준비하거라


문호준(고수)
유나의 탈락을 헛되게 하면 안된다!


정예린
'그래! 유나가 못 이룬 우승을 내가 대신 이뤄줘야 해!'

한편 유나는...


최유나
예린인 (결승)준비 잘하고 있겠지?

까똑!


최유나
누구지?


최유나
어? 희현아나?


기희현
'유나야 많이 속상하지?'


최유나
'아니에요... 전 떨어졌으니까 이제 개인전은 관심 없어요'


기희현
'난 네가 떨어졌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기희현
'2년 전 결승 1세트 탈락했을 때도...'

2년전...

개인전 결승에 가게된 예린/유나

하지만 결과는...


예린 40점 6위, 유나 35점 7위로 1세트 탈락...


장원영
(당시) 충격적인 결과입니다!

그리고 유나는...

키보드를 던졌다고 한다...

그리고 이날 우승은

지연과 수정이 맞붙어 2대 2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지연
휴... 우승했다...


윤채경
김지연이 류수정을 누릅니다!


최유나
'아...'


기희현
'대신 예린이에게 도움을 주자'


최유나
'우앙ㅠ 희현아나ㅠ'


문호준(고수)
너도 일단 수정이를 넘게 연습을 많이 해놔!


문호준(고수)
이번엔 절대 지면 안된다!


정예린
네!


작가
자 드디어 결승전이네요!


작가
그리고 늦어서 미안하다는 사과문은


작가
'은하, 게이머되다' 에 이미 올렸어요!


작가
암튼 결승 많이


정예린
기대해줘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