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너의마음에 입주신고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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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채연아 나 잠깐 나갔다 올게..

채연

그래..

지민이는 어딘가 갔다 왔다.

갑자기 지민이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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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끄흑..ㅠ

채연

ㅇ..왜울어..지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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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무..속상하다..')

채연

이리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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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벅저벅

채연

(토닥토닥)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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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뭐하나만..부탁해도..될까?

채연

뭔데? 다들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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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냥,.사랑해..라고 한마디만 해줘.

채연

ㅇ..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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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한번만이라도..

채연

ㅅ..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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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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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채연

ㅇ..어?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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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짝)(채연이를 때렸다. .)

채연

..? 여긴 어떻게..(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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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박지민 저새끼가 니 다친거 숨기고..하..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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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니때문에 이 추운밖에서 땀나도록 뛰어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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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제야 말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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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리고 넌 내생각 안해? 지민이 토닥여주고 사랑해 해줄시간에 전화라도 해주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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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 이번일은 너무 속상하다..

윤기는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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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안해 채연아..

채연

아니야..

비서

지민도련님! 저 분입니다 빨리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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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