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05."야 이게 FLEX야ㅋ"]



이지은
보상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이지은
고객님이 예약하신 상품이 꼭 가지고 싶으시다면 그 상품 구해서 드릴수도 있습니다ㅎ

직원
회장님..그 상품 한정판이라서..


이지은
괜찮아


이지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고객님
보상 안받을께요.. 왠지 받으면 자존심 상할것 같아요


이지은
그럼 이 일은 없었던 걸로 하겠습니다ㅎ

고객님
네..


이지은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주위하겠습니다(꾸벅-

지은이는 고객을 지나 매장 앞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저벅-

저벅-


이지은
여기 계신 고객님들 정말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꾸벅-


이지은
즐거운 쇼핑하시길 바라겠습니다ㅎ

지은이는 그러고 매장 밖에 나왔다.

덜컥-

쾅-


김석진
아무일 없었어?...


이지은
진상고객이 있었지만 잘 해결됬어..


이지은
오빠 윤기바 로 가자..


김석진
월요일인데 술먹게?..


이지은
조금만 먹을께..


김석진
알겠어..

석진이는 지은이가 편하게 쉬라고 출발하면서 뒷 창문을 열어준다.

스윽-


이지은
고마워ㅎ..

잠시후


김석진
다왔어 지은아ㅎ..


이지은
어

덜컥-

쾅-

드르륵-(자동문

직원
오서오세요ㅎ(꾸벅-


이지은
민윤기 불러와.

직원
네?..


이지은
하..민윤..


민윤기
나 불렀어?


이지은
야ㅎ


민윤기
정색)너내는 가서 일해.


민윤기
이분은 내가 맡을테니깐.

직원들
네 사장님.

직원들이 가고

지은이와 윤기 그리고 석진이는 옥상에 간다.

털썩-


민윤기
오늘은 무슨일로 왔는데?


이지은
하..부회장땜에


민윤기
부회장 뽑기로 했어?


이지은
아직..


이지은
그냥 부회장 너가 할래?


민윤기
내가?


이지은
어


민윤기
난 부회장보다 이 일이 더 좋을것 같아


이지은
그래..하..


민윤기
오늘은 칵테일?


이지은
나 *아드벡 코리브레칸 한 잔

*아드벡 코리브레칸: 57.1도에 위스키. 양은 700ml


민윤기
야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거 아니야?


김석진
지은아 오늘은 칵테일 마시자


이지은
싫어


김석진
우리 조금만 먹기로 했잖아


이지은
그럼 2잔만 마시자


김석진
하..그럼 딱 두 잔만이다


이지은
응ㅎ..


민윤기
형은 운전해야 하지?


김석진
어 난 그냥 콜라나 줘


민윤기
알겠어

윤기가 옥상에서 내려가고

지은이는 앉아서 눈만 감고 윤기가 오길 기달린다.

잠시후


민윤기
자 여기(여주에게 주며


이지은
고마워ㅎ

스읍-

꿀꺽-..


이지은
괜찮네ㅎ


민윤기
그래서 부회장 찾아보고 있어?


이지은
아직..


김석진
내일 괜찮은 사람들 찾아서 서류로 뽑아줄께


이지은
고마워ㅎ


이지은
너 아는애들중에서 좀 괜찮은애 있냐?


민윤기
내가 아는애들 중애?


민윤기
흠..

그때 들어오는 직원.

똑똑-


민윤기
정색)들어와.

덜컥-

쾅-


박지민
사장님, 지금 와인들이 다 떨어져서 고객님들 난리도 아니에요..


민윤기
지은아 잠깐만


민윤기
형 나 잠깐 일좀 보고 올께


김석진
어어

윤기는 지민이와 같이 옥상에서 내려간다.


민윤기
정색)지금 당장 와인 넣고.


민윤기
너내는 손님들에게 조금만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려.

직원들
네 사장님.

직원들은 윤기에 지시에 따랐고

순식간에 난장판이였던 바는

어느새 조용해졌다.


박지민
사장님, 근데 몇개에 와인은 아에 다 떨어졌어요..


민윤기
하..그럼 그거 찾는 손님은 죄송하다고 하고


민윤기
담당 애한테 그 와인 예약해놓으라고 해놔.


박지민
네

지민이는 담당자에게 가

다 떨어진 와인을 얘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