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친오빠 권순영
1화 여주의 이야기



여주
나는 오빠가하나있다 난 어렸을때부터 오빠를 잘따라다녔다 오빠는 아버지가 술을 많이 드셨을때도 엄마가 도망갔을 때도 내가 사고당해 아팠을 때도 언제나 내 옆에있어줬다


여주
나는 그런 오빠가 좋았다 하지만 어느날 오빠가 가수가 된다고 서울로 올라갔다 그때 나는 중2였다

난 날 버린 오빠가 너무 미웠다 분명 서울로 가는 날 나 걱정 안 시키겠다고아프지도않고 매일 전화도하겠다고했는데...그렇게 오빠는 연습생활을 하면서 나에게서 점점 멀어져갔다


여주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한통의 전화가왔다


슬기
여주야 너 전화왔어


여주
어..어?알았어


다현
누구야 남자야?


여주
지랄하지마


다현
넵..우리 여주님의 말씀을 들러야죠


여주
ㅎㅎ조용히해 전화받게 누구지?(나는 바로 의심없이 전화를 받았다 나중에 일어날 일을 생각치 못하고 난 그 전화를 왜 받았을까?ㅣ


여주
여보세요?누구...

...어? 여보세요...여주야...!오빠야...순영오빠 오빠가 미안..


여주
하...저는 그런 오빠 둔적없는데요 그럼 끊겠습니다

뚝.

여...여주야! 제발...!

작가
여주는 생각했다 오빠에게 전화가 왔다고 드디어...매번 기다렸는데 오빠가 떠난 중2부터 지금 나이인 고2까지 기다렸는데 기다린 것 보다 배신감이 커서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자신에게 말했다 아니 말하고싶었다 그랬으면 좋겠다고 다시 보지않았으면 좋겠다고

다시는 갈기갈기 찟겨진 내 마음을 다시 붙이려고 하지말라고 내가 오빠를 기다렸던것처럼 오빠도 나를 기다리라고 다시 돌아가진 않겠지만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 캐럿멜로디입니다 이건 두번째 작품이네요 저의 첫작 햄스터 반인반수 수녕 입니다 아..!참고로 첫작은 완결이 아직 아닙니다 아직 한참남아있네요^^ 그럼 이번 작품 잘부탁드립니다^^이글을 조금 수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