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친구로 보이지않는걸 -박지훈

이번 크리스마스도 역시

다음날-

여주: 하암- 잘잤다~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나는 솔로구나..ㅠ

여주: 애들한테 놀자고 연락해볼까?

카톡-

여주: 야! 박우진! 너 뭐함?

박우진: 걍 있음

여주: 우리 둘다 솔크여서 할것도 없으니까 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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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노실?은 놀래?입니다~! 그리구 솔크는 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박우진: ㅇㅇ 1시에 집 앞으로 나와.

여주: ㅇㅇ 이따 봐- 빠2

01:00 PM

여주: 이제 나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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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야! 이여주! 여기!

나는 그 순간 박우진을 보고 굳어버렸다.

웬 미남2명과 서있었기 때문이다.

여주: 야! 이분들은 누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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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어렸을때부터 친한 동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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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너 갑자기 나한테 친절하다?

여주: 뭐래~! 나 원래 친절했거든?

박우진을 대답 이상하게하면 죽여버린다는 눈빛으로 째려 보았다.

박우진 image

박우진

그..그..그렇지..! 너..너는..친..친..친절하지!..ㅎ

그때 전화벨이 울렸다

띠리리링- 띠리리링-

여주: 여보세요-

박지훈: 야 어디임?

미남두명: 누구에요?

아~ 저 친군데 잠시만 전화 받고 올게요~

미남2명: 네~

박지훈: 너 누구랑 있는데?

여주: 친구

박지훈: 여자 남자?

여주: 알면 뭐하게?

박지훈: (작은목소리로 중얼거리듯이)내가 불안하니까.

여주: 응? 뭐라고?

박지훈: 아냐아냐. 쨋든 여자남자?

여주: 남자.

빅지훈: 뭐..뭐어?

박지훈은 들으면 안돼는것을 들은 사람같은 말투로 말을했다.

여주: 내가 욕했냐? 뭘 그렇게 놀라?

박지훈: 남자몇명?

여주: 셋.

박지훈: 지금 어딘데?

여주: 집앞에서 방금 만남.

박지훈: 야. 나 심심..ㅠ 같이 놀아줘어..ㅠ

완전 불쌍한 목소리로 말해서 거절할 수가 없었다.

여주: 그래..그럼 우리 집 앞으로 와~

박지훈: 진짜? 나이스~

다시 셋에게 갔다.

제 친구가 너무 심심해 하길래 오라고 했는데 괜찮아요?

미남2명: 네~괜찮아요~!

여주: 아..! 그러고 보니 자기소개를 안했네요..! 전 18살 이여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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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아~ 저두18살 배진영이라고 해요~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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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동갑이니까 말 놔도 돼죠?

여주: 네..?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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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인녕~! 나는 황민현이라고해~! 난 23살이야~ 내가 더 나이 많으니까 말 놔도 돼지?

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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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리고, 너도 반말쓰고 편하게 민현오빠라고 불러~!

여주: 네!네.. 민..현..오빠..

그때 박지훈이 뛰어왔다.

배진영, 황민현: 아~ 친구가 남자였어?

여주: 네~

박지훈: 야~!헉헉 이여주..! 헉헉

박지훈: 아~ 안녕하세요~ 여주친구 박지훈이라고 합니다~! 잘부탁드려요~!

여주: 그럼 우리 이제 어디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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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놀이공원가자! 놀이공원! 헤헷

여주: 그러자!

크리스마스라기엔 조금 늦었지만..ㅠ 크리스마스로 써보았습니다~!

설마 이게 끝? 은 아니구! 다음화에 더 있으니 기대 마니마니 해주시구, 댓글도 마니마니 달아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아ㅏ~!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저는 메리 솔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