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꿈으로 연결된 너와나
잃고싶지않아


나
...ㅇ...얘를..죽이는건...아니겠지?

문앞으로 살금살금 걸어가서 손잡이를 잡을때쯤

벌컥-!

나
어우...깜짝아...


민윤기
여기앞에는왜있어

그때 바닥에 엎드려서 손을 꼼지락거리는 김태형


김태형
ㅅ...살려줘...

나
...어후...꼭..저렇게까지...


민윤기
분명 내가 밖으로 내보내지는말라고했거든 그리고


민윤기
너를 대리고 거길갔으니까



민윤기
보아하니 너가 대려다달라고했다던데

나
..어...그...그게...


민윤기
하...궁금해서간거야?

나
..응...


민윤기
...저 김태형자식이 알려줬나보네?

나
....어...뭐..그렇..지..


김태형
ㅇ...야!


민윤기
더맞고싶지않으면 조용히해라


김태형
왜...나한테만 그래!!


민윤기
....알겠어

민윤기는 내 머리를 한번쓰담고는 주방으로갔다

나
ㅇ...야...괜찮냐...


김태형
하아...넌 이게 괜찮은걸로 보이냐...

나
누가봐도 그렇지않은거같네...


김태형
아....아파...

난 김태형을 끌고 소파에앉혔다

나
어우...입봐...

다친곳을 살짝 만지자 소리를냈다


김태형
아!...아파...

나
아프겠다...기달려봐


난 연고와밴드를꺼내 발라주었다


김태형
쓰읍...하...

나
입쪽은 연고만발랐고 볼은 둘다했어


김태형
내가 너때문에 이게 무슨고생이냐...

나
그러게 시간좀보면서 하지


김태형
너가 거기서 말한것도 문제였거든?!


민윤기
시끄러워 둘다 잘못했거든


민윤기가 커피가든 컵을 들며 우리에게오고있었다


김태형
야 근대 얘는 왜 잘못한거 처벌같은거 안해!?


민윤기
처벌이라니 ㅋㅋ 그럼 내가 얘를 때려?!


김태형
누가때리래? 뭐 어떻게든 해보라고!

나
아오 저 물귀신


민윤기
흠...근대...잘못한게있나...


김태형
있지!! 대려다달라고한거!

나
(아오...저...그냥...)


민윤기
뭐...그건 니가 알려줘서 그런거야 얘랑 같이 죽을려고하는건 관둬

민윤기는 김태형의 이마를 밀며 방으로 들어갔다


김태형
아왜 나만...

나
그러니까 물귀신작전할려니까 그런거야


김태형
우씨...

나
아...피곤해...


김태형
그럼 나 갈께 민윤기한테도전해줘

나
알겠어~

쿵-


민윤기
요즘 몸은 괜찮아?

나
어..?...어 괜찮은데 왜?


민윤기
지난번일 일어나고나서 몸이 되게많이 안좋아져서

나
아...그렇게보였어?


민윤기
어

그때 처럼다시 잃을까봐 무서웠기도했고

나
응? 뭐라고?


민윤기
아니야 들어가서 자

나
...응..

분명...뭐라한거같은데....

나
Zzzzz....


민윤기
....흠...

민윤기는 침대에 걸터앉아 내 한쪽볼위에 손을 올렸다


민윤기
...너만큼은...


절때로...잃고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