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쌍둥이

1화 저주받은 쌍둥이

시끌시끌_

남녀 한 쌍이 손과 발이 빗줄로 묶여있는 채 눈은 검은 천으로 감싸져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남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런 사람은 인간으로 살 자격이 없어."

"너희들을 이 마을에 거두어주는게 아니였어!!"

"너희는 사람도 아니야! 짐승 새끼가 다름 없어!"

그 남녀가 바로 루시엘과 제이든이다.

마침 루시엘과 제이든은 단두대 앞에 쓰고 쌍둥이 앞에 한 남자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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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마지막으로 물어보겠다. 정말 너희들의 잘못을 못 느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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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엘

우리가 왜? 마을은 떠난 자는 저희들 인간들이다!! 근데 왜 벌은 우리가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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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그래. 우리가 왜 이렇 꼴을 당해야하지!

쌍둥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을 하는 커녕 뻔뻔스럽게 행동한다.

"더 이상 듣기도 싫다! 처형식을 시작해라!!"

"너희들이 그렇고도 무사 할 줄 아느냐?! 반드시 우리 환생해서 너희들의 후손들에게 복수할 것이다!!"

"두고보거라. 저주 받은 쌍둥이가 얼마나 무서운지 머지 않아. 알게 됬것이다. 우리가 꼭 환생해서 이 제국을 파멸을 시킬 것이다."

쌍둥이 마을 사람들에게 비난을 쏟아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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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제이홉 바라보며) 두고봐. 너도 반드시 복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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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엘

분노) 제이홉! 너만 아니면 조용히 넘어갔다. 너가 마을에 안 나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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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나를 부른 것은 마을 사람들이 아니라 너희들이다.

제이홉은 옆에 사람 보고 처형식을 시작하라고 한다.

단두대에 루시엘와 제이든이 목을 넣고 칼날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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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절레) 아니야.. 아니야..

"나를 이렇게 만든 인간들을 죽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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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하아.. 안돼..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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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벌떡_) 하아…하.. 꿈이 구나.

여주는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키고 꿈이였다는 걸 인식한다. 이마에 식은 땀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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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걱정) 왜 그래? 어디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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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오빠…

정국은 여주의 식은 땀을 닦아주고 안심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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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괜찮으니까. 천천히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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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나 또 악몽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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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멈칫_) … 괜찮아. 별것 아니야. ㅎ

정국은 여주에게 웃으며 별것 아니고 말하지만 말투와 다르게 정국의 얼굴에는 미세하게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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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치 별것 아니야.

"걱정하지마. 여주야, 무슨 일있으면 내가 지켜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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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고마워, 오빠. ㅎ

똑똑_

하녀

아가씨 일어나셨습니까? 아… 도련님도 있으셨습네요.

방에 문을 열고 하녀 한 명이 여주를 깨우러 왔다가 정국이를 발견하자 괜히 눈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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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 신경쓰지말고 말해보거라.

정국은 그 낌새를 눈치 채고 하녀에게 대답을 유도하게 한다.

하녀

아… 가주님께서 아가씨와 함께 아침을 같이 드시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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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아버지께서…?

잠시 고민을하고 나서 알겠다고 하고 하녀를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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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또 아버지한테 한 소리 듣는 것 아니야?

정국은 여주가 아버지한테 한 소리 먹을까봐. 걱정을 한다,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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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괜찮아. 늘 있는 일인데 뭐..ㅎ

여주는 담담하게 말하지만 사실은 속으로 두려워했어. 왜냐면 자신의 아버지가 무서운 존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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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죄송해요. 좀 늦었죠. ㅎ

전민철

투명스럽게) 앉거라.

밥먹다 말고 민철은 여주 몸을 보면 말한다.

전민철

여주 요즘 알이 붙은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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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멈칫_) 그래요. 살 좀 빼야겠네요.

여주는 샐러드 먹다가 아빠의 말에 멈칫 하고 포크를 내녀 놓고, 하녀에게 물가다달라고 한다.

전민철

그렇게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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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작게) 말랐는데…

숨막힌 정적이 흐르고 먼저 입을 연 사람은 민철이였다.

전민철

이따가 드레스 맞쳐놓거라.

뜨끔없이 드레스는 왜? 라고 하자.

전민철

왜긴.. 일주일 뒤면 황궁에서 파티가 열리것이다. 거기 파티장에서 황태자 비를 뽑는다는 소문이 있더구나.

전민철

그 황태자 비의 자리가 여주 너로 만들 생각이다.

그 뜻은 이 제국의 달을 만든 생각이기도하다.

전민철

그리고 당분간 내 허락 외에는 외출하지말거라. 너의 행동 행동 하나 하나가 황궁에 있는 황태자 한테 들리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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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네, 아버지.

아침 밥을 다먹고 여주는 외출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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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파티 가기 싫으면 안 가도됬다. 내가 아버지한테 잘 말할 테니

정국은 한쪽 벽에 기대어서 여주를 걱정하는 표정으로 여주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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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정국아 나는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나는 무엇이든 할것야.

여주는 정국에게 단호하게 잘라서 말하며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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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하녀

아가씨 저 잠시 볼 일있는데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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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그래, 조심히 가다오거라.

하녀

꾸벅_) 감사합니다.

하녀는 재빠르게 뛰어간다.

여주는 마을 구경을 하다가 한 꼬마랑 부딪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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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당황) 어… 괜찮아?

꼬마는 아무 말 없이 여주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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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민망) 왜,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어?

꼬마

당장 그 몸에서 나와.

꼬마는 알 수 없는 말로 여주에게 나오라니? 도데체 무슨 말인지.

꼬마

안 들려 당장 그 몸에서 나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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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나오라니? 그게…무슨…

꼬마

너도 조심해. 언제간 너의 몸이 지배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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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뭐…?

꼬마슨 도무지 알 수없는 말들을 하고는 자리에서 벗어날려고 하자 어떻 불량배에게 잡힌다.

"미꾸라지 같은 꼬맹이 녀석 어디 갔나 했더니 여기 있었구나."

꼬마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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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지금 어린 아이에게 무슨 짓 입니까?

여주는 정신 차리고 불량배의 앞을 막는다.

"이 년 또 뭐야?" 불량배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렸들었다.

수근수근_

불량배는 여주의 몸을 위 아래로 보며 말했다.

"니 년이 이 꼬민 대신 돈 벌래?" 불량배

불량배는 여주에게 손으로 잡을려는데 여주는 역으로 제압한다.

"으악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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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어서 도망거라.

여주의 말을 듣은 꼬마는 재빠르게 도망을 갔다.

"형님 괜찮으세요?" 부하1, 2

사람들 속에서 부하로 추정되는 사람이 나타난다.

"시끄럽고 저 년 잡아!!"

한명은 제압 가능한데 2명은 제압을 못해 여주는 곧 드리 닥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드린다.

"사내 2명에 여인 1명은 너무 하지 않나?"

"너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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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 그저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태형은 여주의 손을 잡고 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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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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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예…?

여주는 태형의 손을 잡고 뛴다.

"저 놈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