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15_"딸,안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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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_7/6연재 미리 올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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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 아침 됬으니깐 식탁으로 가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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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네ㅎ

여주와 윤기는 밥을 가지고

식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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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_배경 비율이 안맞아서 죄송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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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 먹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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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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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우와..내가 좋아하는 스파게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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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오물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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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먹는 모습 귀엽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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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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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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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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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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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이거 어떻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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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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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거..토마토소스에 우유랑..후추..파슬리가루밖에 안넣었는데..비법같은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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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근데 왜이리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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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배가 많이 고팠던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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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 맞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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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어제 편의점갔다와서 밥 먹을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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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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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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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저씨..저 어제 편의점에서 산 생리대랑..초코릿..과자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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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그거?(오물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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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기 가방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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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갈때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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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감사합니당ㅎ

여주는 윤기가 만들어준 스파게티를 2그릇이나 먹고

설거지중이다

뽀득-

뽀득-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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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하..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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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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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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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제 집에 가야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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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제 집에 안들어가서 부모님이 많이 걱정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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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괜찮아요ㅎ 사실 저 자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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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부모님은 지방에서 가게를 하시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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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래서 말안하면 몰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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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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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 아저씨 저 궁금한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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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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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저씨 이름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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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내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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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민송월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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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우와..이름 예쁘다..민송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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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제 이름은 한여주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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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한여주라..)너도 이름 예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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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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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럼 이제 아저씨말고 송월오빠라고 불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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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송월오빠말고 그냥 오빠라고 불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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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네ㅎ 오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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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오빠 오빠는 백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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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맨날 집에만 있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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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목요일도 그렇고 어제도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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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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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사정이 있어서 잠시 쉬고 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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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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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언제까지 쉴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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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말해주면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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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놀러오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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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집이 너무 좋아서 학교 끝나고 바로 여기 올꺼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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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긴 너집이랑 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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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괜찮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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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버스타면 금방이에요ㅎ

그때 여주폰으로 전화가 왔다

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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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잠시만요 전화좀 받고 올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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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ㅎ

여주는 방에 들어가 전화를 받는다

덜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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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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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어 여주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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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오빠 왠일로 전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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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아니 오늘 심심해서 너랑 같이 놀러갈까 생각중이였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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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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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근데 나 어디좀 나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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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데리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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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음..잠시만"

여주는 통화를 끊지않고

방문을 열었고

윤기에게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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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저기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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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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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지금 저 아는 오빠 여기 오라고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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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그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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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잠시만..저 목소리는 윤기형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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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호석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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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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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여기 @@동 ***하우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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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알겠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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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금방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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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알겠어ㅎ"

뚝-

여주는 통화를 하고 거실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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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통화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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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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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근데 이런집 얼마정도에 살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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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한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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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25억정도 주고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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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 저녁뷰도 좋고 옵션이 좋아서 좀 비쌌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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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와..25억..내가 평생 일해도 못 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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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푸흐ㅎ)좋은직업 가지면 이돈보다 많이 벌수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