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안녕?ㅎ"
81_"딸,안녕?ㅎ"


덜컥-

쾅!-


박지민
?


김민석
?..


박지민
한여주?...


한여주
야!! 넌 어떻게 학교를 얘기도 안하고 빠지냐?!


박지민
그게..


한여주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던애가 갑작이 빠지면 얼마나 걱정이 되는줄 알아?!


박지민
미안..


한여주
진짜 너 한 번만 또 빠져봐,


한여주
반 죽여놓을꺼야.


박지민
알겠어..


박지민
근데 나 여기 있는거 어떻게 알았어?


한여주
비밀이야,


한여주
근데 괜찮으세요?..


한여주
무슨일로 입원까지..


김민석
아..일이 좀 있었어요,


한여주
아..


한여주
빨리 나으셔서 같이 놀아요ㅎ


김민석
네, 그래요ㅎ


한여주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꾸벅-


한여주
그리고 얘도요,(귀를 잡으며


박지민
아야야!!

덜컥-

쾅-


김민석
원래 저런 성격이였구나..


한여주
교장선생님, 지민이는 제가 데려가도 될까요?..

지민이 아빠
뭐..그래..


한여주
그럼, 조심히 가세요(꾸벅-

여주는 지민이의 귀를 잡고,

윤기 집으로 간다.

띵동-


박지민
근데 여기는 왜 온거야?..


한여주
음..


한여주
글쎄?

그때 열리는 문,

덜컥-


민윤기
어서와?


한여주
웬 물음표?


민윤기
아니, 박지민이 있길래


박지민
형도 참..


민윤기
아무튼 들어와라


박지민
네ㅎ

그렇게 여주와 지민이는 윤기 집에 들어간다.


민윤기
아니, 나 오늘 여주 데리러 갈려고 했는데


민윤기
박지민때문에 못 데리러 갔다.


박지민
형, 죄송해요..


민윤기
아니야, 그냥 아무 의미없는 말이였어ㅎ


민윤기
그래서 여기 온 이유는 뭐야?


한여주
우리 과외시켜줘,


민윤기
어어?..(당황;;


한여주
아니, 우리가 몇일동안 수업을 못 들었으니깐 과외좀 해줘


박지민
아, 그러네


박지민
형 머리 좋잖아요ㅎ


민윤기
내가?


한여주
서울 예대 공부도 잘 해야지 갈수 있는 데잖아,


박지민
응응!


한여주
그러니깐 좀 알려주세요, 오빠ㅎ



민윤기
오..오빠?..//


박지민
에휴..))


박지민
전 그냥 혼자서 할께요,


박지민
이 연애소리 들으면서 하긴 싫거든요


민윤기
내가 그 애교 받아줄 사람같냐,


박지민
네ㅎ


민윤기
...


한여주
그냥 놨둬,


한여주
본인이 손해지


한여주
안그래?


민윤기
..모르겠는데


한여주
.. 박지민 넌 갈꺼야 말꺼야!,


박지민
형이 정말로 여주의 애교를 안 받아준다는 말을 하면 안갈께


민윤기
그래, 어짜피 너네 둘 수능봐야하니깐 그런거 봐줄 시간도 없거든?


민윤기
그러니깐 빨리 앉아!

그렇게 여주와 지민이는 윤기에게 특강을 듣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