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삶
채연의 과거


칭!칭!!!

무사
으..역시,,,아가씨는 이길수가 없군요...


이채연
ㅎㅎ 그치!


이태민
채연아 오늘도 공부 빼먹고 무술 연습하니?


이채연
응!..싸우는거 잼있어ㅎ


이태민
너무 재미있다고 무술은 막 쓰면 안되는거 알지?


이채연
응!..아빠가 그랬잖아 무술은 악한 자에게 써라고 그리고 꼭 자신이 구해야할 사람이 있을때 써라고


이태민
잘 기억하고 있네 울 채연이ㅎ

몇년후))


이채연
아빠!!


이태민
왜 우리 딸~


이채연
나 중학교는 평범한 곳 중학교 가고 싶어...


이태민
..........


이채연
안돼?...나도 교복이란건 입고 싶고 애들이랑 놀고도 싶고


이태민
채연아...


이채연
닌자 마을도 좋지만 난 더 많은 체험을 해보고 싶어


이태민
그래...채연이도 많이 컸구나...가거라...


이채연
그럼 닌자족 리더는...

((채연이는 닌자족 중 최고 직위인 총리더 자리의 후계자였다))


이태민
뭐...내가 알아서 할테니 넌 멀리가서도 힘내거라


이채연
응!

전학옴))


이채연
여기가 학교...내가 입고 있는게 교복ㅎ

일진
야 너 돈 없냐?


김남주
저..돈..없는데...

일진
돈 10 원씩 나오면 한대다!


이채연
너희들 뭐하냐?

일진
넌 또 뭔데?


이채연
너희 같은 놈들은 그냥 못보는 사람인데?

일진
귀찮네...그냥 지나가지...저 ㄴ 처리해...


이채연
너희들이 날? ㅋ

슥-

일진
사라졌어?

퍽! 파악!!!

일진
으...어디서...공격을.../으아아아!!!


이채연
담부턴 삥 뜯지마라...

일진
뭔.상관인데!.....요


이채연
음...그냥 난 질 나쁜 얘들이 제일 싫거든ㅎ


이채연
죽고 싶지 않으면 내가 웃고 있을때 꺼지는걸 추천할게...^^

일진
으아아아!!!(도망감))


김남주
감사합니다...


이채연
야..너 바보 아니야?


이채연
그냥 싸우라고...저런 질 나쁜얘들은 맞아야해


김남주
그래도...전 싸우는걸 싫어해서...


이채연
하...네가 그런 맘을 가지고 있으니까 일진 얘들이 만만하게 보는거 아니야...


김남주
근데 저희 어디서 만났나요?


이채연
아니...난 너같이 약한 얘 본적 한번도 없어...


김남주
아...그게...처음 본 사람한테 자연스럽게...반말을 하셔서...


이채연
내가 구해줬는데 반말정도는 할수 있잖아


김남주
아...그렇죠...교복 보니까...저희 학교 같은데...


이채연
그럼 너도 이 학교 다녀?


김남주
그렇죠...그러니까...이 학교 안에 있겠죠?


이채연
아..난 전학왔거든...난 중학교 2학년 이채연이라고해


김남주
아..선배 시네요...전 14살 ...중1인 김남주라고 해요...


이채연
아...그래 남주야 잘 부탁해...말 놔도 되지?


김남주
뭐..상관은 없어요...그리고 아까부터 놓고 계셨잖아요...

이렇게 둘은 첨 만났고...둘은 점점 가까워졌다.

시간이 흘러(남주는 중2 채연은 중3)


김남주
..............


이채연
여기서 뭐해?


김남주
그냥 이러저런 생각 좀하느라...


이채연
아..그러셔~~


이채연
그래서 무슨 고민을 그렇게 해?


이채연
혹시...크리스마스 때 연인 없어서 솔크 보낼까봐?


김남주
아니거든...그냥 이제 채연이 누나도 졸업하고 이제 저 혼자인거 같아서...


이채연
그랬어?...외톨이 될까봐?


김남주
그냥...


김남주
그래도...채연이 누나가...이 근처 고등학교를 가면...


이채연
나...멀리 갈거 같아ㅎ


김남주
응?


이채연
나 좀더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어...그래서 더 먼곳으로 가볼려고...


이채연
미안ㅎ...


김남주
아...미안할건 아니지...누나가 선택한거면...


이채연
응...


김남주
.............


이채연
팔 짱 끼며...))


이채연
그럼 오늘 같이 데이트 할래?


김남주
응?


이채연
데이트 하자고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솔크로 보낼수는 없잖아...친구들은 다 남친 있고...나도 혼자라고ㅎ


김남주
아...알겠어...가자ㅎ

.

.


이채연
쇼핑도 좋은거 많이 사서 좋고 맛있는거 먹어서 좋았고 영화 재미있었어...오늘 하루 고마워 남주야ㅎ


김남주
나도 누나랑 같이 크리스마스 보내니까 좋았어...


이채연
요게~ 이 누나한테 작업 멘트도 치고 많이 컸네ㅋ


김남주
키는 원래 내가 더 컸어ㅎ


이채연
이 귀여운 남주 두고 어떻게 가지ㅎ


이채연
마지막으로 우리 저기 갈까?


김남주
어?.,,어???


이채연
모텔쪽 가리킴)))


김남주
아니...ㄱ..그게...우린..미성..년자...고...,진짜...연인..도.. 아..니고.....그래..도...누가..좋...다면...나..도..한번..쯤..은...


이채연
뭔 소리 하는거야? 모텔 밑에...분식집 이야기하는데ㅋㅋㅋㅋ


김남주
아? 어?/// ///


이채연
ㅋㅋㅋ 우리 남주 이 누나랑 하고 싶었어?


김남주
아니..그..게 아니라...


이채연
ㅋㅋ 귀여워...아까 네가 말했듯이 그건 연인 끼리 하는거야...ㅎ 우린 진짜 연인도 아니ㄴ...쪽?


김남주
채연이 누나 나 누나 좋아해...


이채연
어?..,


민윤기
야...너였냐? 우리 얘들 건든 녀석이?낄낄낄...


이채연
참나...타이밍하고는...남주야 대답은 이 싸움 끝나고 해줄게..빨리 끝나니까ㅎ


민윤기
자신 있나봐?킬낄낄킬


이채연
뭐...솔로 대표인가봐요?...커플 데이트를 이렇게 방해하고 말이야....


민윤기
누가 솔로래?... 낄낄낄킬


이채연
야...그리고 너 그 웃음 소리좀 어떻게 해라...아니 왜 굳이 문장 뒤에 그런 이상한 어미를 넣는거냐고..


민윤기
그건 네가 상관 할빠 아니잖아? 킬낄킬킬...


이채연
그래... 이제 작담은 그만두지...


김남주
채연 누나...


이채연
괜찮아...금방 끝나니까...


이채연
(이렇게 말했지만...저 녀석 실력...이때까지 내가 상대했던 일진과는 레벨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