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 지다

관심

불편하다 ..불편하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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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눈싸움해?

눈이 튀어나올정도로 열심히 민현을 보는 재환덕에 보다못한여주가 재환을 툭 건들곤묻자 아직도 심통난 목소리로 대답하는 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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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그런거아니거든..!

눈동자를 이리저리 돌리던지성이 여주를 보며 조용히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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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뭔데 사장 아니 대표님이 왜여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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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하... 그게...

ㅡ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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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작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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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네 그럼 저도 같이 저녁식사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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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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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쪽 좋으라고 가는게아닌데요?

그렇게 나를 보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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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 뭔데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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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대답해줘요 또 거절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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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승락도 아닐텐데?

난감한듯 둘을보는 여주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다 재환을보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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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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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두분이서 해결하세요 전상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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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흠..

씩씩대느라 정신없는 재환을 보던민현이 보기좋게 웃으며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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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상관없다니 이따뵙겠습니다.그럼

그렇게먼저 마트를나간민현

그렇게 이사단이 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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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신경끄고 먹자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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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응 그래

그렇게 옆에선 으르렁대는 와중 즐겁다며 한잔두잔 마시며 고기를 먹어대는 여주

그와중 혹시 체할라여주옆에 물한잔 놔주고 천천히먹으라면서도 고기한점 챙겨주는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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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정말.. 자기 여보 그런겁니까?

살짝 미간을 구긴 민현의 질문에 지성이 조금 취한듯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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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아니예요 애들... 서로 보호자 보호자 나도 처음엔 오해했는데.. 우리여주 ..재환이 힘들어서 그치? 내가많이 아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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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이오빠 취했네.. 그만마셔

이런개인적인 자리에선 오빠가된다 사회생활에서 만났지만 재환 못지 않게 마음을주는 지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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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 .. 가족 같은사이? 그런건가..자기 여보그쪽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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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자기 여보 가족 ..그런 단어로 단정지을만큼 쉬운사이아니 예요 우리.

조금 진지해진재환이 말에 조용히 입을다문 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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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각별하긴 해요 엄청.. 둘다 아파서 그래요 아주 어릴때부터 서로 그랬던걸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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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이런이야긴 조금 무겁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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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조금더 재밌는 이야기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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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어떤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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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왜 좋아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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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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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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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 이렇게 묻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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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궁금해서 .. 술도마셨고 대표님이 재밌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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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 이런 상황은 생각도 못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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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냥 처음부터 알수없게 관심이 가던걸요? 이러면 대답이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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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실장)

헐..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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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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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아 미팅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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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니요 . 그전에 봤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