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 나 좋아해요??
First. 인물 소개



김아현
"아 - 엄마아아...꼭 가야되요?"

아현의 엄마
"안돼 - 그러면 한국에 아현이 혼자 있어야 하잖니."


김아현
"아 진짜 친구들도 있잖아 - "

아현의 엄마
"그럼 동거라도 한다는 말이니?"


김아현
"아 - !그래 나 차라리 동거할래!진짜 이모계시는 덴마크 가기싫다구 -"

아현의 엄마
"어휴 - 내가 졌다.졌어..그래 엄마가 알아보마."


김아현
"앗싸 - "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냐구?알고싶으면 2시간 전으로 가볼게!

-2시간전-

08:30 AM

김아현
"하아암 - 엄마 뭐해..?"

아현의 엄마
"(통화중)알았어 - 아현이 데리고 갈게. 어 끊어"


김아현
"엥? 누구야?"

아현의 엄마
"이모."


김아현
"이모가 아침부터 왜 전화했데?"

아현의 엄마
"덴마크 가자. 이모가 그러는데 덴마크가 그렇게 좋데 - !!"


김아현
"아 - 싫어어 그럼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어쩌구"

아현의 엄마
"외국에서 또 사귀면 되잖니 - "

이렇게 된것이다..후...

다시 현재


김아현
"어쨋든 엄마가 허락했다 - ?"

아현의 엄마
"알았다고 - "


김아현
"우헹헹 엄마 사랑혀!얘들한테 톡해야지이"


김아현
"(풀썩 - )으아아...이찬은 뭐할라나 - "

(뚜르르르 - 뚜르르르 -)


이 찬
*"여보세요?"


김아현
*"찬쓰!찬쓰!니 동거하지?"


이 찬
*"어 왜?"


김아현
*"나도 동거함 ㄱㅇㄷ -"


이 찬
*"오 축하축하 - 어디로 감?"


김아현
*"몰라 가도 여자는 있겠지"


이 찬
*"야 가도 여기처럼 남자만 있기를 안 빌면됌"


김아현
*"아 엄마가 부른다. 끊으셈 - "


이 찬
*"아이언맨 출동 - (뚝)"


김아현
"쓰바..?"

아현의 엄마
"(철커덕)아현아 2시에 갈거니까 1시 30분까지 준비하고 나와라 - "


김아현
"네넹 - "


김아현
"일단 씻어야 겠다..머리 떡진거 장난 아니네"

아현이 씻는 중



김아현
"음...옷은..이걸루!!하 - 역시 김아현 겁나 예쁘다."

01:30 PM

김아현
"(셀카 찍는 중)하씨 - 벌써 30분이야..!!"

아현의 엄마
"왜이래 늦게나와 - 빨리 타!"


김아현
"헤헷 알았소오!"


김아현
"엄마 근데 내가 가는 곳은 사람 몇명이야?"

아현의 엄마
"13명이래 - 사람이 하도 많아서 니만 받고 끊낸다고 하드라."


김아현
"와 - 사람 진짜 많네.근데 그중에서 여자도 있겠지?"

아현의 엄마
"몰라 엄마두 - 내려라!다왔어 -"


김아현
"와..집 겁나 좋아.."

아현의 엄마
"그러게..엄마 덕분인줄 알아!"


이 찬
"엇..김아현..?"


김아현
"에..?이찬 니가 왜 여기있어?"


이 찬
"여기 내가 동거하는 곳인데?"


김아현
"헐...미친..그럼 설마.."

아현의 엄마
"어머 - 찬이구나.우리 아현이 좀 잘 챙겨줘~"


이 찬
"ㄴ..네..!!안녕히가세요..!"


김아현
"헐...그럼..여기 남자만..13명..??????!!!!"


이 찬
"참..니는 운도 지지리 없지."


이 찬
"형들 - 오늘 새로운 사람 왔어 - !"


최승철
"앗 - 안녕하세요."


김아현
"네..안녕하세요."


권순영
"뭐야뭐야!누구ㅇ..안녕하세요..."


김아현
"안녕하세요 - "


이 찬
"다른 형들은?"


권순영
"장보러 다 나갔어."


최승철
"저 아현씨?라고 했나?자기 소개 여기 종이에 적어주시면 돼요."


김아현
"네에.."


김아현
김아현 / 21세 / 찬과 절친 / 밝고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이 찬
이 찬 / 21세 / 아현과 절친 / 무용전공이여서 춤을 잘춤. 친절하다.


최승철
최승철 / 25세 / 최한솔의 형 / 동거집주인. 자상하다.


권순영
권순영 / 24세 / 전원우 절친 / 무용전공이여서 춤을 잘춤. 까칠하다.


세븐틴바라기자까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새작을 질렀군요.


세븐틴바라기자까
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