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 저 오늘도 왔어요 -
008. 8화



민 윤 기 / 27
하.. 수술 잘 끝나서 다행이다..


김 남 준 / 26
의사님!! 의사님!! 헉..


민 윤 기 / 27
뭐야..

( 윤기가 본 상황은 남준이 여주를 공주님안기로 들고 땀을 엄청 흘리며 뛰어오는 것 이었다.


김 남 준 / 26
ㅅ,수술이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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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여 주 / 28
으으...


민 윤 기 / 27
일어나셨습니까?!


차 여 주 / 28
ㅁ,뭐지.. 내가 왜 병원에..


민 윤 기 / 27
차여주님이 쓰러지셔서 김남준님에 의해 업혀 오셨습니다


차 여 주 / 28
네?! ㄱ, 김남준은요..?


민 윤 기 / 27
( 역시 김남준을 찾는구나..ㅎ )


민 윤 기 / 27
옆방에서 휴식중이십니다, 업고 급하게 뛰어오시느라 땀을 많이 흘리셨더라고요


차 여 주 / 28
아.. 네


차 여 주 / 28
저.. 할말 있는데..


민 윤 기 / 27
옆방가면 김남준님이 계십니다


차 여 주 / 28
아, 아니요 민의사님이요


민 윤 기 / 27
... 네?


차 여 주 / 28
민윤기, 할말 있어


민 윤 기 / 27
ㅇ, 응


차 여 주 / 28
너 나 안좋아하지


민 윤 기 / 27
ㅇ, 응..? 어.. 음..


차 여 주 / 28
....


민 윤 기 / 27
....


차 여 주 / 28
그래됬다, 내가 너랑 뭘 하겠어.

( 여주는 이제 자신도 지쳤다는듯이 뒤를 돌았다


차 여 주 / 28
나 남준이 데리러 갈게.


민 윤 기 / 27
ㅈ, 잠시만


차 여 주 / 28
.. 응?


민 윤 기 / 27
어어.. ㅈ, 잘가라고..


차 여 주 / 28
( 피식 ) 응

( 여주는 화장실로 갔다

하.. 좋아한다는 말하나 못해서..

하긴.. 이런 병신같은게 좋아하긴 무슨..

그냥 짜져살자.. ㅋ

- 윤기 시점


민 윤 기 / 27
좋아한다고 했어야됬나..


민 윤 기 / 27
아니야, 괜히 좋아한다고 했다간 차여주님이 힘들어지실꺼야..


민 윤 기 / 27
아직.. 차여주님을 좋아한다고 확신이 든게 아니니까..

- 여주 시점


차 여 주 / 28
남준아 괜찮아.. ?


김 남 준 / 26
누나!!

포옥

( 남준은 여주에게 달려가 안겼다. 여주키가 작아서 여주가 안긴게 되버렸지만


김 남 준 / 26
누나는 이제 괜찮아?


차 여 주 / 28
응 ㅎ 괜찮아


김 남 준 / 26
다행이다, 내가 김태형 불러줄까?


차 여 주 / 28
근데 태형이는 유학간걸로 아는데..


김 남 준 / 26
ㅎ 오늘 귀국 했거든요 -


차 여 주 / 28
진짜 ?


김 남 준 / 26
응 ㅎ 내가 불러 줄게


김 남 준 / 26
📞 형


김 태 형 / 28
📞 뭐


김 남 준 / 26
📞 여주누나 만날래?


김 태 형 / 28
📞 ㅇ, 여주?! 어디로 가면 될까?!


김 남 준 / 26
📞 M병원으로 와


김 태 형 / 28
📞 금방갈게

- 뚝


차 여 주 / 28
ㅁ, 뭐래?


김 남 준 / 26
지금 당장 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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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