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 마지막 사랑
드라큘라: 두 번째 밤




오세훈
보고싶다.


오세훈
보고싶어


오세훈
엘리자벳사


오세훈
니가 너무 그리워..


오세훈
하...이게 뭐하는짓인지.. 이런다고 네가 올것도 아닌데..



오세훈
젠장. 기분만 잡쳤군..


오세훈
그래도... 언젠가는..


오세훈
2번째의 당신을 마주할 수 있길.

.

.

.

07:08 AM

향기
아가씨이!! 어서 일어나셔요.


향기
해 뜬지가 언젠데..!!! 아가씨이이!!


한여주
우웅..이러나써...


향기
휴..아가씨 어서 일어나서 식사하셔요.


향기
오늘 백작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다 하셨어요.


한여주
쿨...


향기
아가씨!! 또 주무세요!? 제 말 듣기는 하신거죠??


한여주
우웅? 그러엄..드러찌이..~


향기
..제가 뭐라했는데요..


한여주
오늘 백작님, 아버지가 식사하세요..라고 말씀하실일이 있다고 했잖아.


향기
.....아.가.씨..?


한여주
ㅇ.어ㅓ!! 씻으러 갈께!!


향기
휴..아가씨께서도 어서 철이 드셔야 할텐데..

.

.

.

07:32 PM

한여주
아버지 어머니. 평안한 밤 되셨나요?


백작부인
그래 여주야. 간밤 평안히 보냈니?


한여주
예. 어머니.


백작부인
어서와서 아침먹어라.


한여주
예..

식사중..


한여주
아! 아버지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고..


백작
...그래.


백작
앞으로 일주일 뒤 네가 사교계에 데뷔를 한단다.


백작
이젠 성년이 되었으니. 하루 빨리 사교계에 들어서야지.


한여주
아..사교..계요..?


백작
그래.


백작부인
그래 여주야. 하루 빨리 사교계에 들어가서 친분도 쌓고.


백작부인
그게 우리에겐 돈이자 가치잖니.


한여주
예.. 그렇죠..


백작부인
1주일동안 하녀들과 드레스, 장신구 모든것들을 완벽하게 준비해야해.


백작부인
그게 너의 평생 갈 모습이란다. 데뷔하는 그 순간이 가장 중요하단다.


백작
그래. 그리고 데뷔 후 22이 되기 전에 무조건 결혼해야한단다.


한여주
예..!?!?


백작부인
하긴.. 우리도 21에 결혼했으니.. 그게 좋겠다.


한여주
하지만 어머니 아버지. 저는 아직 마음에 품고있는 사람이 없기도하고 결혼은 아직 이른듯 한데..


백작
하루빨리 가문을 이어줄 사람이 생겨야해. 왕위가 바뀌고 있는 지금. 우리 가문도 위험하단다.


백작
요즘 뱀파이어놈들이 설치고 다니기도 하니까.


백작부인
그래 여주야.


한여주
네..알겠습니다..

.

.

.


한여주
하...결혼이라니 이건 말도안된다고..


한여주
안그래 경수?!


도경수
응..그렇네


한여주
경수~~ 듣기는 한거야?


도경수
그럼.. 다 들었지..


도경수
어쩌냐 우리 여주....


한여주
으응~!? 진짜.. 자기 일 아니라구 너무 성의 없는거 아냐?


도경수
.....


한여주
경수,,?



도경수
...여주야.


한여주
ㅇ..웅?


도경수
우리....


도경수
놀러갈까..?


한여주
어!! 진짜?? 어디로!!??


도경수
니가 가고싶은곳.


한여주
정말? 어디가 조으까~


도경수
.....ㅎ

.

.

.


작가
안녕하세요~ 어김없이 찾아온 자까입니둥~


작가
오늘은 새로운 인물이 3명 등장했죠!


작가
바로바로 백작님과 백작부인 여주네 부모님과 향기 여주의 시녀인데요!


작가
백작부부는 사실 딸을 굉장히 아끼고 사랑한답니다. 물론 백작부부는 서로를 더 사랑하지만요..


작가
그렇답니당~ 악역은 절대 아니라는거!


작가
그리고 백작부부는 21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해서 허니문 베이비로 여주를 가졌어요.


작가
그래서 두 부부는 현재 40 그리고 41입니다. 백작이 나이가 한살 더 많아요><


작가
그리고 우리의 향기! 우리 향기는 여주보다 2살 더 많은21살 입니다.


작가
사실 향기는 여주가 가장 의지하고 믿는 존재중 한명 이랍니다.


작가
그래서 향기도 여주를 편히 대할 수 있는것이기도 하구요.


작가
향기도 착한 아이라는거!


작가
아무튼 여차여차해서 2편도 막을 내렸는데요!


작가
곧이어 언제 나올지 모르는 3편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