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그 이상은 안될까?
04;진영이의 촉(슬슬 사이다?!)



♧박지훈♧
(여주를 따라 뛰어간다)


★임나연★
(여주를 따라가려고 하는 지훈의 손목을 잡는다)


★임나연★
야!! 박지훈!!


♧박지훈♧
이거 놔!!


★임나연★
야! 너 나랑 사귀자.


♧박지훈♧
야!! 미쳤냐?? 너 같은 애랑 사귀게?? 그리고 나 좋아하는 사람있거든? 박여주...


★임나연★
야! 너가 나랑 안 사귀면 박여주 죽여버릴거야!!


★임나연★
내가 친구가 얼마나 많은 줄알지??


★임나연★
애들한테 박여주 꽃뱀이라고 소문내서 박여주 인생 조져버릴거야!!


★임나연★
소문으로도 죽게할거고 그렇게 해서 안 죽으면 옥상으로 불러서 보기 좋게 떨어뜨릴거야!!


♧박지훈♧
씹... ㅁㅊㄴ


★임나연★
뭐?? ㅁㅊㄴ??이 ㅅㄲ가 죽고싶어 환장했나!!


♠배진영♠
(반대쪽 골목길에서 나타나 임나연의 손목을 잡는다)


♠배진영♠
야!! 그만하지??


♧박지훈♧
??


★임나연★
??!!!


★임나연★
아 씹!!

-진영시점-

혼자 아이스크림을 사러간 여주가 외로울까봐 여주가 나간뒤 급하게 따라 나갔다

여주는 길을 걸을때 뭐를 하는지 궁금해 여주 몰래 뒤에서 걸었다

그때 갑자기 여주가 옆 골목길을 보더니 울면서 뛰어 갔다

여주를 쫓아가려고 했지만 이미 거리가 너무 멀어져 그럴 수 없었다

무엇을 보고 울면서 뛴것인지 궁금했던 나는 그쪽으로 가보았고,

박지훈의 손목을 잡고 있는 임나연을 보았다

그리고 임나연이 박지훈에게 고백을 하는 것도 보았다

그 상황을 본 나는 단지 임나연이 박지훈에게 고백을 한것 이라고 생각했고

단지 그 상황을 녹음해 놓으면 놀려먹기 좋을 것 같다는 나의 생각에 몰래 그 상황을 녹음해두었다

하지만 임나연이 여주 이야기를 하며 협박을 했고

녹음을 하고 있던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다

둘에게 나타날 타이밍을 노리던 그때

임나연이 박지훈에게 화내는 것을 보았고 그 둘앞에 등장한 것이다

-진영시점 끝-


♠배진영♠
뭐하냐??


★임나연★
아...아니 진영아 그게 말이지...


♠배진영♠
아 됐고 박지훈!! 따라와.


♧박지훈♧
으... 응!!

진영이와 지훈이는 임나연을 떼어낼 방법과 이 녹음본을 어떻게 퍼뜨릴 것인지에 대해 의논했다

오랜시간 동안 의논을 한 둘은 좋은 해답을 찾았다

그때 진영이의 폰에 전화가 왔다

(여주)


☆박여주☆
{야!! 지금이 몇신데 아직도 안와!!


♠배진영♠
{아!!(변명생각중...)


♠배진영♠
{그게...


♠배진영♠
{어!! 그... 내 아는 동생이 나보고 숙제를 도와달라고 해서...


☆박여주☆
{니 숙제보다 동생숙제가 중요하냐?? 좋은 형 납셨네 납셨어;;


♠배진영♠
{아... 미안ㅠㅠ


☆박여주☆
{이런걸 과제 무임승차라고 하던가...? 벌써부터 그러면 안 되지!!


♠배진영♠
{아 미안하다고!!


☆박여주☆
{어...어? 화냈냐 지금?? 이게 확 이름 빼버릴까--


♠배진영♠
{아...죄송합니다 누님...


☆박여주☆
{그래, 그래야지.빨리와라!!


♡못생긴 자까♡
이렇게 이번화를 끝냈는데요!!



♡못생긴 자까♡
이번에도 1000자 넘겼어요♡♡


♡못생긴 자까♡
다음화에는 저번화에 댓 달아주신거를 최대한 엮어서


♡못생긴 자까♡
사이다 폭퇀!!!!


♡못생긴 자까♡
을 만들려구요♡♡


♡못생긴 자까♡
그럼 사이다를 기다리며


♡못생긴 자까♡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