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지우고 또 지우고 (30편만화)
그대의 이름은 무엇이오

꾸꾸사랑해
2018.07.05조회수 15

한때 꽃이 많이 피던 어느 조선시대의 봄날..

저벅저벅


태형
꽃이 아주 이뿌구나


태형
어? 저기 저 아씨는 누굴꼬


태형
안녕하오?


화혜
헉!


화혜
안녕하십니까 왕자저하.


태형
그래 그대의 이름은 무엇일꼬


화혜
네 윤화혜라고 합니다.


태형
어찌 그리 이쁠꼬


태형
그런데 아까 전만해도 울고있었지 않는가.


화혜
아니옵니다 저하


태형
그대의 고민이 무엇인가


화혜
아 그게..


태형
빨리 말해보거라


화혜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이웃나라에 공주입니다


화혜
이번에 전쟁때문에 돌아가신어마마와 아바마마를 대신해서 전쟁에 나가안합니다..


태형
그러더냐


태형
나는 오늘 어마마마께서 돌아가셨다


화혜
어머 마음병이 크시겠군요..

왕자저하!

왕자 저하!


태형
힉!


태형
공주마마 따라오시지요!


화혜
예?

턱

화혜 손목을 잡고 태형이는 동굴안으로 숨었다

어디가셨지? 왕자저하!


화혜
왜 그러십니까


태형
쉿

두근두근

두근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