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탈출기 「냄쥰킴&너나」

#6 (간호사)

그 여자애의 얼굴은....

촤악

우리들 얼굴에 누군가 물을 뿌렸고

그여자애의 얼굴을 보기 직전에 난 꿈에서 깨버리고 말았다.

나는 다시 생각해볼 틈도 없이 물을 찾았다.

아까 내 얼굴에 뿌려진 물을 혀로 모두 핧았다.

하지만 그 물은 엄청나게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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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하...계속 이런 물이나 뿌리고 그냥 이렇게 간단하게 죽이려고? "

갑자기 나는 이게 소금물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바닷물인것 같다.

어떻게 바닷물을 쉽게 구했을까? 아무래도 우린 바닷가가 아님 섬에 갇혀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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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뭔 개소리니? 여기서 죽으면 재미없지 난 너네가 차라리 죽겠다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괴롭히고 고통을 줄꺼야"

수영은 언제 들어왔는지 우리 앞에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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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먹을것 하나 마실물 한방울도 안주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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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허...그런말 하는거 보니까 배가 불렸네.. 난 솔직히 너네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치가 떨려 그래서 너네 한테는 쌀한톨도 아까워!!"

수영은 그말을 끝으로 윤기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선 더려운걸 만졌다는 듯이 손수건을 꺼내 손을 닦은뒤 바닥에 버리고서는 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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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하…그럼 굶어 죽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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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아니~? 곧있으면 알게될꺼야 너네가 긴시간 동안 누워있었는데 그동안 어떻게 살수 있었을지 생각해보고~"

박수영은 그말을 끝으로 고문실 밖으로 나갔다.

윤기는 고개를 아래로 떨구었고 나는 놀래서 윤기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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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저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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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하..이게 괜찮아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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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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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 진짜 대체 저 싸이코년이랑 우리랑 어떤 연관이 있는거야… 생각나면은 이렇게 짜증나지도 않지.."

나는 내가 아까 꿨던 꿈 얘기를 들려줄려다가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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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마 우리가 이렇게 맞을 짓을 한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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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니까 대체 우리가 뭔짓을 한거나고!! 아 ㅅㅂ 개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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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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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설마 그냥 아무사람이나 잡은거 아니야?! 우리한테 분풀이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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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런거 아닌거 같던데…"

끼이이익 벌컥

그때 문이 열리고 간호사 한명이 들어왔다

간호사

"와 진짜 몰골이 말이 아니네..."

간호사는 들고 있던 수액을 우리 손에 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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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저…죄송한데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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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럼 우리가 뭘 잘못을 했는지..."

간호사

"죄송해요… 전 답해드릴수 없어요"

간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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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런건 알려줘도 상관없지않아?"

간호사

"수영이 허락없이 그 이야기는 꺼낼수 없어… 근데… 정말 아무것도 기억못하는 거니 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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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아무것도…그니까 알려주시면 안돼요?"

간호사는 우리에게 반말로 말을 했고 난 이 간호사만이 우리의 물음표를 설명해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처량한 눈빛으로 말을 했다.

간호사

"그딴 눈빛으로 보지마!…박지민… 너 때문에 수영이가 저렇게 된건데…!"

철썩

간호사는 내뺨을 때렸다 입안이 터졌는지 입속에서 쓴맛이 느껴졌다

간호사

"아…"

간호사는 당황한듯이 보였다.

간호사

"너네 내가 뺨 때렸다는거 입밖으로 꺼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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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우리가 왜 그래야 하지?ㅋㅋ"

간호사는 주머니에서 꺼낸 주사바늘을 꺼내 포장을 뜯고 윤기의 오른쪽 다리에 주사바늘을 찔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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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크윽.. 이거 뭐야…"

간호사

"진통제… 다리의 고통은 덜할꺼야.. 대신 한달안에 치료안하면 니 다리는 영원히 못 쓸거야 그리고 반대쪽도 마찬가지고 진통제라도 안하면 그쪽은 4주안에 신경이 죽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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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입 다물어줄께요 그니까… 반대쪽도 진통제를 놔줘요.."

간호사

"2일뒤에 수액을 갈려다시 올건데 그때 봐서 결정할께… 아 너네가 입털면 알지? 다음엔 이 주사기에 뭐가 들어 있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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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우리한테 입털지 말라는걸 보니 우리가 입털면 너도 곤란해지는거 아닌가?"

간호사

"하! 지금 협박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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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니가 먼저 했잖아 선빵도 먼저 날리고"

간호사

"그래..근데 이거 하나는 알아둬 내가 죽으면 너네도 죽는다는 거.."

간호사는 그말을 끝으로 밖으로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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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간호사님!…아….."

뒤늦게 정신 차리고 불려봤지만 이미 늦은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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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쥰킴

여러분 500분이 글을 읽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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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쥰킴

다음은 500분 특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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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쥰킴

글보다.. 특집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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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쥰킴

아무튼 500분 특집이라서 캐릭터 컨셉을 바꾸기 특집과 독자님들께서 원하시는 스토리로 한번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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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쥰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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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쥰킴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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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크의 절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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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쥰킴

옴마나 깜짝아!!! 어디서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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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크의 절규

나? 다니엘 배에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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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쥰킴

어..응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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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크의 절규

응~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