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말부터 들어볼래?
16화_엄마,아줌마


집에 온후 _


보 민
오빠,


민윤기
어 ?


보 민
.....그냥 고맙다구 ㅎ


민윤기
뭐야 ㅎㅎ


보 민
아니... 정말루... 첨엔 나같이 왕따가 오빠랑 사귈수있나하고 생각했거든 ...


보 민
.....근데 오빠랑 사귀어보니깐 너무 행복하더라 ㅎ


민윤기
포옥 _))민아 나도 고마워 너도 부담됐을텐데 나와 사귀어주고 날 사랑해줘서 ㅎ


보 민
꼬옥 _))웅 ㅎㅎ


민윤기
어... 이제 가야겠다 엄마께서 걱정하실것 같ㅇ....

윤기 모 :민...윤기 ?

윤기는 집에기야되서 민에게 떨어지려는 찰나 , 윤기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민윤기
ㅇ...엄마...!!


보 민
어어...


보 민
꾸벅) 아...안녕하새요 어머니...

윤기 모 :허 ? 누가니 어미야 ?


민윤기
엄마 왜그래 ;;


민윤기
민아 나중에 봐 난 얼른 갈게 ㅎ


보 민
ㄴ..네..

윤기 모 :뭘 나중에 봐 ?!!


민윤기
하씨... 엄마 얼른 따라와 ;; 쪽팔려..

터벅터벅


보 민
....

질질질 _

윤기 모 :아 그만 끌어 !! 니 애미 죽일셈이냐 ?


민윤기
하... 죄송해요 엄마 그래도 여친 앞에소 그렇게 소릴ㅈ...

짜악 _!


민윤기
흡...

윤기 모 :뭐 ? 여친 ? 여친 ? 내가 대학생 될때까지만 공부하랬잖아 !! 대학가선 연애를하던 속도위반을 하던 상관없다고 !!

윤기 모 :너 절대로 걔랑 만나지마라라. 소문도 안좋던데

" 그런 더러운 년이랑 몸 섞을거 아니잖냐 ? "


민윤기
뭐요 ?

윤기 모 :얼씨구 ? 그러다 이애미 한대 치겄어 아주


민윤기
치고 싶은데 참는것입니다

윤기 모 : 어머 엄마한테 말하는 싸가질 봐라 증말


민윤기
제발 엄마


민윤기
나 이때까지 엄마가 시키는대로 살았어 이젠 좀 내맘대로 살게 해주면안돼 ?

윤기 모 : 그럼 이때까지 하던대로 엄마말만 듣고 살아라


민윤기
하 ... 엄마 이젠 나도 내맘대로 살고싶어 그리고

" 내가 처음으로 욕심냈던 일이야 사랑이 "


민윤기
저 아이가 !! 소문 안좋은 그 아이가 !! 내겐 처음으로 내 의사를 깨우쳐준 소중한 아이라고


민윤기
엄마 싫으면 난 엄마 아들 안할게


민윤기
호적에서 파도되고 날 쫓겨나개 해도돼


민윤기
근데 내 여친만 건들지마


민윤기
여친 털한끗이라도 건들이면 그땐 엄마고 뭐고 없으니깐

윤기 모 :허 ? 그래 !! 어디 한번 나가 살아봐 짐싸서 일주일 내로 당장 나가 !!


민윤기
알겠어요 아줌마

윤기 ㅁ..아니 아줌마:뭐 ? 그래 그렇게 니어겠다 이거지 ?

터벅터벅 _

윤기 엄ㅁ... 아니 아줌마는 자존심이 깎였는지 얼굴을 붉히며 집에 빠른걸음으로 걸어갔다


민윤기
하아.... 어떡하냐... (마른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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