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반인반수
1화


사람이 잘 안 다니는 골목


최연준(고양이모습)
야오오옹...(아오 추워!)


최수빈(토끼모습
낑낑(좀 참아요)


최범규(강아지모습)
멍멍!(우리 언제까지 이래야돼?? 일주일동안 있어도 적응이 안돼...)


강태현(래서판다모습
(아 움직이지마 움직이면 더 추워)


휴닝카이(다람쥐모습
(우리 계속 이러고만 있어야돼? 추워잉)


김주연
여긴 사람이 안다니나?


최연준(고양이모습)
야옹?(엉 뭐냐)


휴닝카이(다람쥐모습
(인간이다)


강태현(래서판다모습
(추워하는 중)


최범규(강아지모습)
(헐 인간이다 주인니임!!!!)


최수빈(토끼모습
(벌써부터 주인 타령이냐)


강태현(래서판다모습
(저 인간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겠지?)


김주연
헐.... 졸라 귀엽다..


최연준(고양이모습)
?(뭐냥)


최범규(강아지모습)
(우리보고 귀엽데!!! 쭈인니이임!!)


최범규(강아지모습)
깡총깡총


김주연
헐ㅠㅜㅜㅜ 오구오구 넘무 귀엽자나ㅜㅜㅜㅜㅠ


김주연
엉?

추워하는 txt를 보며


김주연
....... 갈때가 없니?


최연준(고양이모습)
(그럼 갈때 없으니깐 여깃지)


최수빈(토끼모습
(데려가줄까?)


휴닝카이(다람쥐모습
(왠지 느낌이 좋은데?)


김주연
엄...... 갈때 없으면 우리집 갈래?


강태현(래서판다모습
!(진심?)


최범규(강아지모습)
(저번 주인님처럼 때리진 않을 것 같애!)


최연준(고양이모습)
(바보야 저번 주인님 첫 만남때도 그 소리 했잖아!!)


최수빈(토끼모습
(이번이 마지막으로 한 번 가볼까요? 계속 이러고 있을순 없잖아요)


휴닝카이(다람쥐모습
(제발.. 연주나)


강태현(래서판다모습
(그래 속는셈 치고 가보자)


최범규(강아지모습)
(그럼 다들 가는거지?)


김주연
읏짜! 자 우리집으로 가자~


김주연
자! 여기가 우리집이야!


최연준(고양이모습)
(오 집은 좋은데?)


최범규(강아지모습)
(우와아아앙....)


강태현(래서판다모습
(따뜻하다☺️)


휴닝카이(다람쥐모습
(크다아)


최수빈(토끼모습
(감사합니다 주인님)


김주연
음 너희 너무 더러우니까 일단 씻자!!


최연준(고양이모습)
(! 물시러어어!!!!!)


강태현(래서판다모습
(올만에 목욕이네)


최수빈(토끼모습
(연준 고생하세여)


휴닝카이(다람쥐모습
(나도 물은 시룬데)


최범규(강아지모습)
(나 먼저 씻을래)


김주연
(자! 가쟝)


김주연
어? 이게뭐야!

txt의 상처를 보며


최수빈(토끼모습
(아.. 우리 상처 보였나봐요..)


김주연
뭐야 어떤 쓰레기같은 색기가!!!


최연준(고양이모습)
(에..)


강태현(래서판다모습
(우리 걱정해주는건 이 주인이 처음이네)


김주연
다 씻고 병원가자!!


최연준(고양이모습)
(병원 무서운데.....냥)


최범규(강아지모습)
(병원 싫어 안갈래애!!!!!!!!!)


최수빈(토끼모습
(안 아프려면 가야죠 뭐...)


휴닝카이(다람쥐모습
(꼭 가야해?)


강태현(래서판다모습
(가야지)

동물병원


김주연
저기 동물 5마리요

네 이쪽으로 오세요


김주연
네


최범규(강아지모습)
(무서워..)


김주연
어때요?

흠 치료 조금만하면 금방 나을겁니다


김주연
아.. 다행이다... 혹시 아픈가요?

아프긴 하지만 조금이면돼요


김주연
그럼 바로 해주세요

아이들의 아파하는 소리가 들린다


최범규(강아지모습)
낑낑!!!낑!


김주연
미안해.. 미안해.... 조금만 참자 .. 미안해


최연준(고양이모습)
하아아악(하악질)


김주연
괜찮아.. 괜찮아

치료끄읕

아파서 힘 없이 누워있는걸 보며


김주연
... 미안해... 내가 미안해 ㅠㅜㅠㅠㅠ(우는중)


최연준(고양이모습)
(! 울지 마라 집사)


최범규(강아지모습)
(울지마아)


휴닝카이(다람쥐모습
(주인니이임 울지마세여ㅠㅠ)


최수빈(토끼모습
(왜 우세요 주인님 잘못 아니잖아요 울지마세요...)


강태현(래서판다모습
(울지마여)


김주연
내가 더 빨리 봤어야 하는데...

15분뒤


김주연
울다 잠듬

펑


최연준
이제 좀 살겠다~~


최수빈
근데 주인님 엄청 예쁘시네요


최범규
근데 우리 주인 엄청 감덩이야ㅠㅠ


강태현
이번 주인은 믿을만 하겠네


휴닝카이
주인님..


최연준
집사 방에 데려다 주고 온다 (주연을 안으며)


최수빈
갇다오세요


휴닝카이
다녀와><


김주연
(잠듬)


최연준
집사... 앞으로 잘 부탁할게.. (주연의 머리를 넘겨주며)


김주연
새근새근


최연준
귀엽다..

주연은 그렇게 8시에 잠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