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짝사랑을 위해
51화



김영채
흠...오늘 날짜가...?


강다니엘
으갸갸갸


김영채
머여


김영채
일단 나가자 음침해


김재환
째니 무떠워요


김영채
씨발


김재환
ㅈㅅㅈㅅ


김영채
강단이


강다니엘
ㅇ?


김영채
오늘 몇일이야


강다니엘
으갸갸갸


김영채
씨발 왜 지랄이여


작가탱이
(영채 요즘 욕을 많이 쓴다고..)


김영채
꺼져 개때끼야


작가탱이
응..


김영채
어쨌든 몇일이여


박지훈
15일인데?


김영채
음...15일이 뭐있나?..


박우진
이 문찐아 내일이랑 모레 고백데이잖아


김영채
에?


김용선
내일이나 모레고백해서 사귀면 크리스마스이브랑 크리스마스때 100일이라서


김영채
아


김영채
강단이 모쏠~~~~!


강다니엘
입닫아 새끼야(훅)

텁-


김영채
칠려했네 이새끼 은혜도 모르고


강다니엘
아 ㅈㅅㅈㅅ


박지훈
읭?무슨일 있었어?


김영채
아 몇일전에 얘가 1대 50으로 싸우다가 쓰러질뻔한거 살려놓고 50명 응급실보냈는데?


강다니엘
와 응급실간거였냐? 그냥 갔다며


김영채
그냥 내가 살리고 부측해가는데 기절하면 더 무겁잖아^^


강다니엘
미친..


강다니엘
근데 영채 무기있는데 존나 폭력배같은 사람들이랑 싸움;;


박우진
영채야 내가 뭐 잘못한거 없지?


김영채
아직까진^^


김용선
병원가자


분쏘단
왜?!!!


김영채
니네 다침요


박지훈
힝 병원 시른데..


김영채
가자 지훈이 다 나으면 치킨2마리사줄게


박지훈
야 박우진 빨리가자


박우진
치킨에 미친새끼군


김영채
환자요!!


지훈엄마
환자가 환자데려왔어 이걸 어떡해야되


박우진
엄마 얘 멀쩡해 혼자서 101명 무찌름,,


용선맘
와우..


영채맘
어쨌든 환자분들 치료할게요


김영채
갔ㄷ..


용선맘
는 무슨 자네도 환자^^


김영채
아 이모 저 멀쩡하단말이예요!!


박지훈
가자!

잠시후


김영채
띠발...


영채맘
알뜰히 다 맞고 가 셋다


박지훈
넵


김영채
에휴...


김영채
이번년도 참 스펙타클 한 것 같아


김영채
멀쩡하던 인생에 쏘 스페셜이라는 줄을 니네가 그음;


김영채
평범하게 살고 싶다ㅜ


김용선
넌 니 자체가 평범하질 않아서


김영채
아


윤지성
야 박박 니네 왜 이래!!


분쏘단
저희 링겔만 꽂았는뎁..


박지훈
얘 봐요 주렁주렁


윤지성
넌...음...역시 연약해


박우진
연약 에반듯요


박우진
얘 그 정휘인 조직 101명 혼자 무찌름..


김영채
이병원에 있을텐데


옹성우
.....!!!!


옹성우
야 너 팔 뭐야 왜이래


박지훈
뭐 멀쩡하잖아


옹성우
너 말고 김영채!!


김영채
아....(황급히 가림)


김영채
아까 싸우다가 살짝 긇힌거야 신경쓰지마..


옹성우
아니잖아 커터칼 자국이잖아


옹성우
너 다시 왜 그래 내가 열심히 말렸잖아 응?


김영채
미안해..흐....흑....


김용선
(당황)

평소에 어떡해도 잘 울지 않던 영채이기에 다들 놀랐다


김영채
아니...난 너무 힘...들어서...이전의 상처를 가릴려고 새 상처를 만들었는..데 팔에 힘이 안들어가..


옹성우
숙모!!


영채맘
왜?


옹성우
얘 왼쪽 손목 확인하고 재활치료해주세요 얘 손에 힘이 안들어간데요


영채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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