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짝사랑을 위해
53화



박우진
ㅋㅋ치킨에 미친 새끼네ㅋㅋ


박지훈
아닛 어떻게 치킨에 미치지 않고 살아갈수있는거지


김영채
지훈아


박지훈
웅?


김영채
입에 소스


박지훈
아 묻었구나 고마워><


김영채
윙크는 필요없고


김영채
아 배부르다


김용선
절반이나 남겨놓고 안되 더 먹어


김영채
우씽 너도 배부르잖아


김용선
나는 안남겼잖아^^


김영채
칫


김영채
다먹었다 배터질것 ㄱ...


박지훈
아 배고파


박지훈
치킨 2마리ㄱㄱ


김영채
미친 너 배 안불러?


박지훈
배가 부르는걸 느낀적이 없는데ㅋㅋㅋ


김영채
미친놈이네


박우진
우리 그냥 치킨말고 추석이니까 명절음식해먹자


박지훈
어 그럼 새우튀김도 할꺼야?


김영채
해야지


김용선
전은??


김영채
해야지


박우진
꼬치는


김영채
해야지


박지훈
올 재료사러 가자


김영채
이미 다들 가버렸는데..


김영채
너도 갔구나


김영채
어차피 만들면서 절반을 다 흘릴거면서..ㅉㅉ


김용선
히힣 영채야 뭐사야되?!!


김영채
일단 계란이랑 고기랑 이쑤씨개랑 새우랑 튀김가루랑...살게 많다


김용선
헐..


김영채
니네가 먹자고했으니 난 돕기만 할꺼야 이번에는 혼자 다만들기 싫다><


김용선
작년에 내가 도와줬잖아!


김영채
작년에 니가 다태워먹었잖아!


김용선
헐...그렇네 심각하다..


김영채
일단 쟤료다사고 집가서 생각하자구


박우진
카트는 내가 민다캬캬컄


박지훈
내가 밀거야!!


김영채
미니카트 두개밀어


박지훈
오 그런 방법이


박지훈
너가 이거써!양보할게


박우진
좋았어!!


김용선
출발!!

5분뒤...


김영채
이것들아 이제 가자ㅜㅜㅜ


김영채
쟤료 절반이나 담아왔구만 계속 시식코너에만 있을거냐고ㅜㅜ


김영채
이모 죄송합니다ㅜㅜㅜ예네가 못먹은건 아니구 방금 햄버거를 먹고오긴했는데ㅜㅜ돌아서면 배고플나이잖아요ㅜㅜ죄송합니다ㅜㅜ


김영채
이것들아 우리 쫓겨나ㅜㅜ


김영채
이모 잠깐만 얘네 잡고있어주세요ㅜㅜ

???
오냐

2분뒤

재료를 사고 계산까지 다하고온 발빠른 영채><


김영채
지금 먹는거 안멈추고 내앞에 않 서는놈 집에가서 뒷처리 알아서 해라

슈슉-


김영채
앉은번호시작


박지훈
1


김용선
2


박우진
3


김영채
오케이 출발


김영채
자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기 전에!


김영채
비누로 손씻고와


박지훈
넵


박지훈
(손을 흔들며)빤짝빤짝해!디후니 손 뺜쨕뺜쨕


김영채
오케이 그럼 요리를 시작해보자


김영채
내가 너희들을 위해 아주 친절히 플라스틱 칼을 뒀지 절대 다칠 일은 없다구


박지훈
으허어어어어우ㅜㅜㅜ


김영채
왜?!


박지훈
칼에 베였어ㅜㅜㅜㅜ


김영채
늬에?


김영채
뭐이리 크게 배였어????!!!!!!


김영채
119!!!!119!!!


김용선
ㅇ...어!!!

#(♥÷★×.?@(#★#★~ ₩^#*#♥*


작가탱이
현장에서는 너무 과다출혈이라 못하구여 최대한 손 높게 들고있어주세요 보호자 한분 타시구요 츨발합니다!!!


김영채
내가 갔다올게!! 재료에 다 랲씌워놔!!


김용선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