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짝사랑을 위해
54화



박지훈
으허어어어어우ㅜ

???
어쩌다 이러신거예요


박지훈
흐어어어어우ㅜㅜ


김영채
잠시만요ㅜ


김영채
지훈이 뚝 그치자!


박지훈
뚜그


박지훈
흐어어어어우ㅜ


김영채
뚝!


박지훈
뚝!


김영채
자 이제 조용히 가는거야


박지훈
(끄덕끄덕)


김영채
머라고하셨죠

???
어쩌다 다치셨냐구요


김영채
아 제가 다치지 말라고 플라스틱칼을 줬더니 피를 냈어요


박지훈
아니ㅜㅜ그게아니라ㅜㅜㅜ절대안다친다길래 그어봤더니 이렇다구요ㅜㅜ

???
휴..내리세요 도착했습니다

치료를 받은뒤..


김영채
아니 너 진짜..


김영채
하...아니다 가자


김영채
넌 이번 추석에 먹기만하겠구나


박지훈
힣


김영채
그래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도움이야


박지훈
힝


윤지성
정말 플라스틱 칼 맞나요...?


김영채
네 맞는데 지성이 오빠?


윤지성
오 알아보네!


윤지성
흠..어쨌든 쟤한테 뭘 시키지마 내가 불안해


김영채
ㅋㅋ알써 다음에 봐


윤지성
엉


김용선
-야 큰일남


김영채
-왜


김용선
-박우진 울고불고 난리남


김영채
-아 띱때끼 왜움


김용선
-박지 걱정되서


김영채
아씨 안그치면 안데리고 간다해


김용선
-ㅇㅇ

띡띡띡띡띡띡띡띡 띠로리-★


박우진
엉어우ㅜㅜㅜ지훈아ㅜㅜㅡ


박지훈
아니 이친구 왜 이렇게 질질짜실까


박우진
너가 구급차 타고 가서 죽는 줄 알았다고ㅜㅜㅜ


박우진
어?!니가 구급차 탄거면 죽을 가능성이 높다는거랬잖아!!ㅜㅜㅜ


박우진
그래서ㅜㅜㅜㅜ너랑 작별하는줄 알았다고ㅜㅜㅜ


박지훈
아 그래...살아왔잖아?


박우진
그래서 봐주는거야ㅜㅜ


작가탱이
우진이는 눈물많고 순수한아이였다고 한다..


작가탱이
혹시 내일 부산 아송페가시는분 계신가요!!


작가탱이
제가 갑니다!하핳 2층 n열 26인가27입니다!! 워너원 모양 면봉을 보고 오는건 아닌지ㅎㅋㅎㅋ


작가탱이
혹시 가시는 분은 우리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