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너를 이렇게 두고 갈 순 없지

호시스시
2018.04.22조회수 67


권순영
업혀


이여주
웅?? 우..나 무거울 텐데..


권순영
괜찮아 괜찮아 우리 여주 하~~나도 안 무거운데??


이여주
아잌ㅋ 뭐야~


권순영
언넝 업혀!


이여주
웅!


권순영
여주야, 다 왔ㅇ..


권순영
자네.. 하긴 피곤할 만도 하지

순영은 여주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옆에 누워서 여주의 머리를 쓰담아주었다


권순영
..우리 여주 예쁘네.. 매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권순영
아직 24시간 될려면 23시간이나 남았어..

이렇게 여주를 두고 갈 순 없지


평점과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