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순영의 선택(번외-1)

호시스시
2018.04.12조회수 78

저..저는!!


권순영
끄아악!!

순영은 벌떡 일어났다


권순영
헉..헉..

순영은 식은땀이 송골송골 맺힌 채로 가뿐 숨을 가다듬었다.


이여주
무..무슨 일이야!!!


권순영
여..여주야..

나..

여기 계속 있으면 안 될거 같아


이여주
그게 무..슨...


권순영
내가 여기 계속 있으면 있을 수록 너는 계속 위험해질꺼래.. 심하면 사망..까지


이여주
..싫어


이여주
나 다쳐도 좋아 죽어도 괜찮아.. 너 없으면..나 어떻게 살라고..


권순영
너가 죽으면 나는 어떨거 같아..?


이여주
..


권순영
그니까...여기 있어.. 내가 요정나라에 있어도.. 몇번 놀러갈 수 있고..편지 보냘 수 있으니까...


이여주
...꼭..


이여주
그래야돼??


권순영
어..미안 너를 안전하게 만날려면..이 방법 밖엔 없다.. 미안해..진짜로...


이여주
그..그래..그래도 우리 만날 수는 있는거지??


권순영
웅..!


권순영
너가 보고 싶은 때 속으로 권순영을 17번 외치면 된데..

너가

보고싶을 때..

평점과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