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에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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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ㅜ ) 이번 화 진짜 좀 많이 급 전개예요ㅜㅜ

그렇게 범규가 가기 전 까지 항상 하루도 빠짐없이 학교가 끝나고 바로 범규와 수빈의 집으로 가는게 일상이었다

그렇게 시간을 다 보내고 나니 벌써 범규가 갈 시간이 다가왔다


최범규
…


최연준
왜 벌써..


최수빈
… 조심히 다녀와


최수빈
다치지말고


최수빈
연락 꼭 해주고


최수빈
알겠지 ?


최범규
무슨 엄마냐.. 알겠어


최범규
아~ 진짜 가기 싫다 ~


최범규
좋았었는데..


강태현
뭐라 해줄 말이 없네..


강태현
수빈이 말 처럼 다치지말고 조심히 다녀와


최범규
응


최수빈
이제 다들 할말 끝났지 ?


최수빈
… 이러다 비행기 시간 놓칠라 어서 보내주자


휴닝카이
잠시만 !


휴닝카이
.. 우리 잊으면 안돼


휴닝카이
알겠지 ?


휴닝카이
우리도 너 안 잊을테니까


휴닝카이
너도 잊으면 안되


최범규
응 안 잊어 ㅎ 꼭 안 잊을게


휴닝카이
응 그래.. 잘가


최범규
응 갈게..


최범규
안ㄴ..

최여주
올때 연락줘


최범규
어 ?

최여주
올 때 연락 달라고

최여주
같이 데리러 오게 너


최범규
굳이 귀찮게 왜..ㅎ

최여주
안 귀찮아 내가 하고 싶어서 그래

최여주
그니까 올때 꼭 연락 줘


최범규
응 그럴게..

최여주
잘가

최여주
꼭 다시 만나자


최범규
왜 마지막인거 처럼 그러냐..! 다들….


최수빈
언제 올지 모르잖아…


최범규
…


최수빈
힘들면 말해


최수빈
언제든


최수빈
그게 새벽이든 언제든 상관 없으니까 힘들면 전화 해 꼭


최범규
응 고마워


최범규
나 이제 진짜 비행기 시간 얼마 안 남았다 !


최범규
갈게 이제


최범규
다들 몸 잘 챙기고


최범규
( 타러 가면서 )나 다시 돌아올때도 이렇게 맞이 해줘야 해 !!

단체
응 꼭 그럴게 !!

범규가 간 뒤


최연준
.. 진찌 갔네…


강태현
하.. 진짜.. 가버렸네.. 장난이였음 했는데


강태현
진실이였구나..


휴닝카이
어쩌냐.. 범규 빈자리가 너무 클거 같은데..

최여주
… 꼭 돌아와 최범규 ..( 중얼 )


최수빈
가자.. 이제


최수빈
범규도 이렇게 계속 그리워하는거 바라지 않을거야..

단체
그래.. 가자

아오 진짜 작가 글 더럽게 못쓰네.. 무슨 범규를.. 마지막인거 처럼..

아효.. 작가 맞니.. 정말..

네 바로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최범규
벌써 보고싶네..


최범규
하.. 나 가서 잘 적응 할수 있으려나…


최범규
진짜.. 가기 싫네…

이 날 이후 5년이 지났다

여주와 여주 친구들은 23살이 되었다

여주 친구들은 다 각자의 회사 후계자가 되었고

여주 또한 후계자다

하지만 여주는 아직 범규를 잊지 못하고 있다

비로서 깨달았다 나는 범규를 좋아하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늦었다

지금 범규는 유학가서 없고

범규는 여주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 조금은 티 내볼걸.. 왜이렇게 늦게 알아차려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