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그때의 너에게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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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9시-

: 끼익, 달칵- :

< 골목으로 검은 차 한대가 들어왔고, 그 차안에서 내리는 사람은 바로 백현이었다. >

: 슥- :

남자

“ 형님, 찬열 형님은 안오셨습니까? “

: 치익, 칙-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몰라.. 그 바보, 알아서 오겠지. “

< 답답한 마음에 담배를 입에 무는 백현이다. >

- 그때,

: 띠리링- 띠리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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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4)

“…?”

‘ 모르는 번호인데.. ‘

<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에, 백현이 잠시 망설이다 이내 전화를 받는다. >

: 달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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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4)

“ 여보ㅅ.. “

“ 이거 놔!! 사, 살려주세요!!!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 어..? “

: 툭… :

‘ 찬열이.. 목소리..? ‘

< 물고있던 담배가 바닥으로 향해 떨어졌다. >

30분 전-

: 터벅, 터벅- :

[현실] 박 찬열 (24) image

[현실] 박 찬열 (24)

“ 아.. 어떡하지… 지금 들어가면, 아까 일 해명해야 할텐데.. “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한숨만 내쉬는 찬열이었다. >

- 그때,

: 부스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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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 방금, 무슨 소리가.. ‘

: 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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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어?.. “

: 휘청!… :

< 그때, 갑자기 들려온 총성과 함께 찬열의 시야가 심하게 흔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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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아, 앞이.. 흐려…ㅈ.. “

: 툭, 털석- :

< 마취탄을 맞은 듯, 찬열은 이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

-그리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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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제발…!! 제가, 뭐, 뭘했다고!!.. “

< 상황파악이 되지 않는 찬열은, 겁에 질려 있었다. >

??

“ 아- 무슨 간부씩이나 되는 새끼가.. 왜 이렇게 겁이 많냐? 야, 입 막아버려. “

: 치익- 후- :

< 담배에 불을 붙이며 이내 명령을 내리는 남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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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저, 저기요!! 제발..!! 제발 살려주세ㅇ!!.. 으읍…!! “

< 이내 입이 막힌 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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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후.. “

‘ … 씨발.. 왜 하필 이럴때마다 몸이 바뀌는거야.. ‘

< 찬열은 억울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

??

“…”

‘ … 마음에 안든단 말이지.. 저 새끼, ‘

< 그때, 담배를 물고 찬열을 지켜보던 남자가 이내 담배를 끄며 찬열에게 다가갔다. >

: 저벅, 저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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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갑자기 왜 다가오ㅈ.. ‘

: 후웅- :

: 퍼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