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사람, 반은 토끼
첫만남,


집사
똑똑, 아가씨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김 여 주
...어

집사
오늘 회장님께서 7시에 함께 식사 하자고 하십니다.


김 여 주
...하.. 알겠다고 해

집사
예.

06:00 PM

김 여 주
준비해야 겠네...

끼익- 탁

회장
어, 왔구나.


김 여 주
네


회장
일단, 먹으면서 얘기 하자꾸나. 앉거라


김 여 주
조용히 앉는다

회장
음... 요새 네가 쓸쓸한것 같아서 말이다.


김 여 주
......

회장
하하... 그래서 널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김 여 주
예...?

회장
집에 가면 있을게야. 난 일정이 있으니 먼저 일어나겠다.


김 여 주
......씨발

집사
아가씨...? 무슨일 있으십니까? 안색이 안좋ㅇ...


김 여 주
조용히 해주면 좋겠는데.

집사
.....예.

띡띡- 띡 띠리리~


김 여 주
하...(방으로 들어가려 한다)

토끼
끼잉.. 끼이이잉


김 여 주
......?

펑-!


전정국
...하하.. 오..셨어요?


김여주
(경계하며)누구야.


전정국
저.. 그그.. 회장님이 보내셨는데에..(쭈글)


김여주
하...(작게)반인반수가 선물이라니..


전정국
혹시.. 제 방은 어디에...?


김여주
뭐?(살기)


전정국
(쭈그리)제..방.....


김 여 주
누가 너 재워준데? 나가 내집에서.


전정국
...;;;;


김 여 주
정국을 밀어낸다.


김 여 주
후.. 이제 자야지


.

02:00 AM
.


김 여 주
으으으으.... 뭔소리야 자꾸 낑낑거려

덜컥-

토끼
(오들오들 떨며 낑낑댄다.)


김 여 주
하씨... 아직까지도.. 있는거야.. 왜

토끼
여주 품에서 존다.


김 여 주
피식- 생각보단.. ㅎ 귀엽네


김 여 주
토끼를 침대에 내려두고 간다.


김 여 주
으으.. 마저 자야지.


작가
안녕하세요! 태태짜응 입니다.


작가
이 작품이 저의 첫번째 작품입니다!!


작가
아직.. 많이 부족하겠지만 많이 봐주세요♡


작가
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