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해서 즐거운 날들
6화, 내 여친이야



김채원
"음...."


전정국
"왜?"


김채원
"무서워서..."


전정국
"....아.."


김채원
"....."


전정국
"무서워 하지마..."


정은비
"음...? 하이 친구덜"


전정국
"..? 너가 왜 여기있냐"


안유진
"여어ㅓㅓㅓㅓㅓ나의 절친이 될 분 누구??"


김채원
"..?"


전정국
"오오 안유진 ㅎㅇ"


안유진
"ㅇ"


김채원
"안녕...? 난 김채원이야ㅎ"


안유진
"헐 너 진짜 이쁘다... 친해지자앙"


김태형
"어이 오빠 안녕❤"


전정국
"엿먹어"


김태형
"힝...."


손동표
"형 안녕하세용!!"


전정국
"동표 얼마만이냐.. 개오랜만"


손동표
"ㅇㅇ 정국아 오랜만이다?"

따악


전정국
"이게 어디서."


김요한
"하이"


전정국
"응. 형 태권도학원 다닌다며??"


김요한
"언제 들었냐... 형아 벌써 대회까지 나갔는데..?"


전정국
"응 미안"


정은비
"야 전정국"


전정국
"뭐임"


정은비
"이쁜 사람."


전정국
"ㅗ"


정은비
"나 여기 알바생임. 님들만 무료로 해드림ㅇㅇ"


전정국
"6갠데 ㄱㅊ?"


정은비
"하...ㅇ"

은비가 가고난 뒤


전정국
"얘들아 인사해. 얘는 내 여친 김채원."


안유진
"난 안유진!"


김태형
"난 김태형. 잘생겼지"


손동표
"나는 17살 손동표에요!"


김요한
"난 19 김요한. 수능때려쳤으니까 상관 ㄴㄴ"


김채원
"아.. ㅈ.. 잘 지내보자아.."


안유진
"와 진짜 이쁘다.. 너 학교에서 인기 많지?"


김채원
"어?"


전정국
"야 안유진"


안유진
"ㅇ?"


전정국
"너 나와봐."


안유진
"ㅇ"


전정국
"야"


안유진
"뭐"


전정국
"너 중학생때 전따였잖아"


안유진
"아... 그 말 하지마 뒤지기 전에"


전정국
"ㅇㄴ 일단 내말 좀 들어보라니까??"


안유진
"아 ㅇ"


전정국
"너가 만약에 딴 학교 다니는 친구가 지금 그 학교에서 전따라면 어떻게 할거야?"


안유진
"더 보듬어 줘야지. 더 친하게 지내고?"


전정국
"하.. 나 진짜....."

풀썩


안유진
"왜 그르냐."


전정국
"아니 김채원이 학교에서 전따더라고..하..."


안유진
"ㅁ..뭐..?"


전정국
"좀 도와주라.. 너 힘 쎄잖아..."


안유진
"알았어.. 내일 월요일이니까 내일 전학가서 채원이 지켜주지 훗"


전정국
"고맙다 진짜...흐으.."


안유진
"울면 채원이 내가 뺏어감"


전정국
(바로 그침)


안유진
"아 십"


전정국
"고맙다 진쨔... 그럼 들어가자"


안유진
"ㅇ"

다음 날


박신혜
(쾅)"김채원 너 나와."


김채원
"왜?"


박신혜
"시발 왜가 어딨어;; 빨리 와 더 쳐맞기 전에"


전정국
"아 ㅈㅁ"


박신혜
"어 정구가!"


김채원
"....시발"


박신혜
"뭐 니 뭐랬냐?"


김채원
"시.발 이라고ㅋㅎ"


박신혜
"이 년이 진짜...!"


김채원
"(째려보며)뭐."


박신혜
"너 오늘 그냥 죽자. (채원의 팔목을 잡으며)"


김채원
"나 어제 요한 오빠한테 배워서ㅋ"

쾅


박신혜
"으윽... 야이 시발년아!!!!"


김채원
"그건 너고^^"


김채원
"(신혜의 손목을 꺾으며) 다신 내 앞에서 얼쩡거리지마. 알겠냐?"


박신혜
"(울먹) 정구가 이 년이 나 때렸오ㅠㅠ"


전정국
"시발년이"


박신혜
"....뭐?"


김채원
"나 복싱학원 다녀야지 이제~"


전정국
"......"


박신혜
"........"


전정국
"너 한번만 더 이렇게 하면 강전가게 해준다."


박신혜
"너 저년이랑 사귀냐?ㅋ"


전정국
"근데?"


박신혜
"... 그래 시발 둘이서 잘해봐ㅋ"

쾅


김채원
"(풀썩) 으아아아아"


전정국
"오 쌈무쓰 개멋있네❤❤"


김채원
"뭐라는거죠 휴먼"

우다다

반 친구들
"채원아!!!!"


김채원
"ㅇ..어?"

반 친구들
"너 어떻게 쟤 물리쳤어??"/와 대박이다..."

그리고 한말.

반 친구들
"우리 친하게 지내자!!"


김채원
"... 이럴거면 내가 맞았을때 왜 보고만 있었냐고"


정은비
"오오오오 개멋있어"


김향기
"ㅈ..저 채원아..."


김채원
"왜ㅋ 내가 너 죽일까 겁나?"


김향기
"ㅇ..야 어떻게 그따구로 말을;"


김향기
"하..아니 야... 미안했어"


김채원
"죽을때까지 사과해봐. 난 절대로 그 사과 안받아줄테니까."


김향기
"ㅇ..알았어..... 진짜 미안해.."

터벅터벅.. 쾅


정은비
"오오오오오오~~~~~~ 인싸 예정"

띵동댕동~~


수호(김채원 담임)
"자리에 앉아라ㅎㅎㅎ"

예고

"뭐야 너네 왜 단체로 왔냐...?"

.

"아가씨..ㅋ 이쁘네? 따먹고싶다"

.

안녕히계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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