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이었는데 아빠 때문에 일진이 됐다고?!
모범생이었는디 아빠 때문에 일진이 됐다고?! 22화



문별이
나 매점 갔다올게


정휘인
웅, 올때


안혜진
메로나!


정휘인
알지? ㅎㅎ


문별이
몰라-

매점 사장님
1500원~


문별이
여기요

•••


정휘인
메로나 사옴?


문별이
(무시)


정휘인
... 쟤가 나 무시했어...


안혜진
ㅋㅋㅋㅋㅋㅋ


정휘인
뭘 쪼개;

'투닥투닥'


문별이
에휴 ㅉ


안혜진
...? 쟤 지금 우리한테 혀 찬거야.?


문별이
응 ㅋ


정휘인
저...!!!

'투닥투닥!'


문별이
아 아파!!!!


정휘인
그니까 누가 혀 차래


안혜진
그니까!


김용선
자자! 조용!!


김용선
쌤이 반장 시켜서 어디서 부를껀지 받아오라했는데 다들 반에서 본다고 써있더라?

필.역
네??/ 그런게 있었어요?


김용선
응.?

필.역
그거 까먹고 안해서 그냥 다 교실에서 하는거로 했어요...


김용선
ㅋㅋㅋㅋㅋ 알겠어 그럼 그냥 따로 볼 사람 손

'번쩍 번쩍'


김용선
어우.. 다 들었네..?


김용선
그럼 다 복도로 나가고 한명씩 교실에서 보는걸로 하자

필.역
네!


김용선
1번 빼고 다 나가~


김용선
(힐끗) 뭐 부를꺼야?

필.역
전 문별-부재 부르겠습니다..!

•••


김용선
B- 2번 들어오라고 해줘

필.역
네...

••••


김용선
D, 다음 들어오라 해줘


김용선
B, 다음 들어와!!


문별이
전 문별- 눈 부를게요


김용선
응


문별이
큼,,큼!!


문별이
나에게는 유난히도 추운 겨울 우연히 마주침을 바란적도 있어


문별이
12월의 낮과 밤은 서로를 밀어내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뒤바뀌네_

••


문별이
안녕 겨울~ 안녕 전부


문별이
안녕 한숨 안녕 결국 안녕 우리


문별이
안녕...


김용선
흐음... A


김용선
다음 들어와!


문별이
(아싸!!) ㅎㅎ

•••


김용선
(끼리끼리 논다더니 문별이, 정휘인, 안혜진 다 잘 부르는구만)


김용선
다음 들어와


정휘인
다음이 없어용


김용선
아,, 다 들어와!!

'우르르'

필.역
쌤! 저희 반에 A 있어요??


김용선
당연한거 아냐?

필.역
오, 몇명이나 있어요?


김용선
3명

필.역
헐, 누군데요?? / 쌤이 A 주시는거면 엄청 잘 부르는거 아녜요?


김용선
(피식) 잘 부르긴 했어..

필.역
와,, 엄청 깐깐쟁이 선생님이 A를 3명한테나 주다니.. /그니까- 3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일 아냐?ㅋㅋㅋ


김용선
음.. 그렇게 희박한가.. (중얼)

•••


안혜진
끼야양 점심시간!!


정휘인
그렇게 좋아..?


문별이
그러니까


안혜진
헤헤..

필.역
맛있게 먹어~


정휘인
(꾸벅)


문별이
어.. 저기 쌤 있다


안혜진
그러네


문별이
나 저기 앉을래


정휘인
ㅋㅋㅋㅋ 같이 가


문별이
빨리 와라

••


문별이
쌤, 저희 여기 앉아도 되요?


김용선
어? 어어..


문별이
(풀썩) 쌤


김용선
응? 왜?


문별이
쌤한테 A 받는게 그렇게 희박한 일이에요?


김용선
음.. 글쎄 ㅎㅎ


문별이
흐음.. 맛있게 드세요 ㅎㅎ


정휘인
잘 먹겠습니당


김용선
너네도 맛있게 먹어


안혜진
넹

•••


문별이
잘 먹었습니다-


안혜진
어우 배불러


정휘인
오늘 급식 나쁘지 않았어


문별이
ㅇㅈ

•••


안혜진
5교시 뭐지


문별이
영..어...

선생님
헬로, 에브리원~

필.역
헬로 티쳐!!!


문별이
우욱_


안혜진
점심으로 먹은 카레가 다 역주행하고 있어..


정휘인
그게 뭐얔ㅋㅋ

••••

4withsun자까
안냐세요, 사실 써논건 한참 전이었는데 다듬지를 못해서 연재가 많이 늦었습니다..


4withsun자까
오늘 제가 단편을 하나 냈는데 많이 봐주시고

4withsun자까
정휘인이랑 문별이 솔로 컴백 많관부!!

4withsun자까
정휘인 1월 16일 6시, 문별이 1월 19일 6시 컴백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