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후배님 ? _ 일진물
2. 안녕, 후배님 ?

탄자까
2019.01.28조회수 22

다음날,


김여주
흐에.. 담교시 수학이네 , 개싫다..


배주현
난 수학 좋던데? 재밌잖아 ㅋㅋㅋ


김여주
아 뭐래 ;; 살다살다 수학이 좋다는애는 첨봤네 ;;

드르륵 -


민윤기
야 여기 김여주있냐 ?


김여주
왜요.


민윤기
어잌후, 무서워서 못살겠네.. 너희 오빠님께서 부르신다, 이리와.


김여주
네.

터벅, 터벅.. 둘만의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마침내 그 정적을 깨고 말을걸어오는 여주.


김여주
오빠는요?


민윤기
없어


김여주
뭐?

윤기가 말을 마치자마자 당장이라도 죽일듯한 살기를 품고 째려보는 여주,

그리고 그런 여주가 귀엽다는 듯 피식 - 웃으며 여주에게 벽쿵을하는 윤기.


민윤기
꼬맹아, 나 너가 너무 좋은데, 어떡하냐?


김여주
.. //


김여주
선배ㄴㅣㅁ.. !!!

벽쿵을 한 상태, 한마디로 초밀착인 상태가 부끄러운 여주가 말을걸어오자 그 말이 끝나기도 전, 윤기는 여주의 입에 윤기의 입을 맞덴다.

그리고 그 상황을 피하지 않는 여주.


김여주
( 뭐야.. 왜 피하기 싫지..? // )

여주의 속을 꿰뚫어본듯한 윤기는 입을 때고 여주에게 말을 건다.


민윤기
그야, 너가 날 많이

"좋아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