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주야
프롤로그

0452
2020.05.19조회수 27

으르르르..

정여주
ㅇ..음..하~~(하품)

으르렁...으르렁...

정여주
아!!! 진짜 누구야 아침부터 전화하고 지ㄹ

Rrr..(엄마)

(부재중 4통)

정여주
하..ㅆ 망할..

정여주
여보세요

정여주 엄마
야 정여주 너는 지금 시간이 몇신데 그렇게 자빠져서 자고 있어 어?? 지금 몇신줄은 알아?

정여주
아!!! 알아..알겠어

(뚝)

정여주
하..짜증나

정여주
아빠 때문에 짜증나는데 왜 엄마까지 난리야

(짐싸는중)

정여주
아 첫날부터 지각이네 ㅋㅋㅋㅋ 돌아버리겠다


체육쌤
야야 너 뭐야 왜 지금 들어와

정여주
아.저 지각이라서


체육쌤
근데 뭐가 그렇게 당당해 빨리 안들어가?

정여주
네..


박지민
(마주침)

정여주
ㅇ..어..저기 좀 비켜줘라


박지민
니가 돌아가 ㅋㅋㅋㅋ

정여주
아 응 그래

정여주
(궁시렁) 아이씨 안그래도 늦었는데 돌아가라해;;


박지민
....


박지민
근데 쟤 좀 이쁘지 않냐? 처음 보는데

박지민무리들
지랄~ 왜이래 진짜 ㅋㅋ 눈 왜이렇게 낮아졌어? ㅋㅋ


박지민
됬다 니네랑 뭔 말을 하냐 ㅋㅋ


박지민
...(이쁘긴 한데?)


체육쌤
니네 뭐하냐

박지민무리들
아


체육쌤
수업시간을 빼먹고 지금 여기 나와서 뭐하시게요?^^

(드르륵)


담임
여주야 첫날부터 지각이고 참 당황스럽다

정여주
네..죄송해요

(웅성웅성)

야 쟤 걔잖아

맞지 페북에서 본애

우리반임.??

미ㅊ..


담임
선생님은 너희들에게서 좋은말만 듣고 싶구나~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