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MOON'S 문방구
(1) 알바

문별헤는밤
2018.03.24조회수 105


초롱
오.....저거 괜찮다.


솔라
응....색깔도 예뻐.


초롱
그럼 이걸로 한 거! 아빠, 서니 이거 한데요!

초롱의 아버지는 가구점을 하신다.

이제 솔라가 대학을 옮기기 때문에,

무료로 한 가구를 준다 해 지금 둘은 쇼핑 중이다.


초롱
오~ 잘 써라! 내가 사준다 생각하고 ㅎㄹ


솔라
뭐래;; 어쨌든 고맙습니다!



문별헤는밤
제 3화. 제목 : (1) 알바 작가 : 문별헤는밤


초롱
아 맞다. 새로 나온 그 침대 보여줘요! 요즘 용서니 허리 아픈데. 돈은 알아서 하고.


솔라
뭐,....그까짓...

사람들
그래.

주인
흠.....벌써 봄이라고?

주인
손끝이 시리더니....벌써.


문별
저기요!

주인
아 문별씨...또 오셨어요?


문별
네! 한동안 따라다닐 거에요^^

주인
와.....힘들겠다.


문별
아! 그리고 알바가 뭐죠?

주인
알바요?

주인
아르바이트. 시간당 일하면 돈 주는 거.


문별
오! 재밌겠다! 나 할래요!

주인
네에;;?


문별
그... 문구점.

주인
정말요....?


문별
네! 어차피 할 것도 없어서 심심했어요.

주인
그렇담 해요;;


문별
와아~ 일단 뭘 하면 되죠?

주인
음. 입 다물고 먼저 가서 이 열쇠로 문 열고 청소해요.


문별
네에.....

주인
ㅋㅋ. 빨리 가봐요~


문별
네.....

주인
오늘은 소파 살랬는데...

주인
가구점 가도 되나?

주인
되겠지.


문별헤는밤
넘 짮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