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편지』
#Ep.10_너가 없으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산타달빛고양이
2018.10.08조회수 520

여학생1
야 여학생2!찐따왔다ㅋㅋ

여학생2
아진짜 뭐냐 거지같이

여학생1
거지는 아님 쟤네집 부자임

여학생2
ㅋ그래?부자면 어때 인성이 쓰레긴데

여학생1
아진짜 ㅅㅂ왜학교 다니냐 병원에 짜져있지

여학생2
ㅋㅋㅋㅇㅈ


여주
``다들리는데..ㅅㅂ``

여학생1
야 뭘꼬라봐


여주
안꼬라봤거든.

여학생2
꼬라봤잖아!네 주제를 알면 좀 짜져있어

선생님
니네 뭐하니?

여학생2
여주랑 시험 성적 얘기하고 있었어요~

선생님
그래 서로 친하게 지내렴


여주
``쌤이 뭐 저렇게 무식해 욕도 안들리나..``

수업중에도 자꾸 생각났다

정신을 차려보니 난 병원에 있었다


지민
일어났구나..


여주
ㅎ오래 기다렸어?

여주엄마
여주야 괜찮니..

의사
이제 퇴원해야죠

여주엄마
하긴..2일이나 있었으니


여주
네?!

내가 2일이나 의식을 잃었다니. 그때 이후로 처음이다

그땐...생각조차 싫다


지민
여주 어머님, 오늘 여주 저희집에서 재워도 될까요

여주엄마
그래...너 아니었으면 마음 못놨으니..


여주
고마워요 엄마

의사
여주야 이 약 하루에 2알씩 먹어야돼. 알았지?


여주
네ㅡ.


태형
이여주 퇴원 ㅊㅋ


정국
형 사왔어요ㅎ


여주
으에..니네 술마실거야??


여주
니네 미성년자임..


태형
뭐어때서


태형
이참에 너도 술맛 한번 느껴봐야지~

자까
마음씨 착한 자까가 걍 연재했어요


지민
안착함

자까
네 하여튼 댓글은 4개 이상이면 걍 올릴게요. 그럼 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