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편지』

#Ep.10_너가 없으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여학생1

야 여학생2!찐따왔다ㅋㅋ

여학생2

아진짜 뭐냐 거지같이

여학생1

거지는 아님 쟤네집 부자임

여학생2

ㅋ그래?부자면 어때 인성이 쓰레긴데

여학생1

아진짜 ㅅㅂ왜학교 다니냐 병원에 짜져있지

여학생2

ㅋㅋㅋ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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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다들리는데..ㅅㅂ``

여학생1

야 뭘꼬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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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안꼬라봤거든.

여학생2

꼬라봤잖아!네 주제를 알면 좀 짜져있어

선생님

니네 뭐하니?

여학생2

여주랑 시험 성적 얘기하고 있었어요~

선생님

그래 서로 친하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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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쌤이 뭐 저렇게 무식해 욕도 안들리나..``

수업중에도 자꾸 생각났다

정신을 차려보니 난 병원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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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일어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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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ㅎ오래 기다렸어?

여주엄마

여주야 괜찮니..

의사

이제 퇴원해야죠

여주엄마

하긴..2일이나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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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네?!

내가 2일이나 의식을 잃었다니. 그때 이후로 처음이다

그땐...생각조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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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주 어머님, 오늘 여주 저희집에서 재워도 될까요

여주엄마

그래...너 아니었으면 마음 못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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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고마워요 엄마

의사

여주야 이 약 하루에 2알씩 먹어야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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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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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여주 퇴원 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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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형 사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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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으에..니네 술마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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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니네 미성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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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뭐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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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이참에 너도 술맛 한번 느껴봐야지~

자까

마음씨 착한 자까가 걍 연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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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안착함

자까

네 하여튼 댓글은 4개 이상이면 걍 올릴게요. 그럼 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