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편지』

#Ep.25_여주 Episode(7)

여주엄마

하루야!!

여주엄마

미안하다..

여주엄마

흑흑...

여주엄마

제발...

의사

머리가 심하게 손상되어서..

의사

게다가 지금 의식도 모르니 심하면 사망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나는 며칠만에 의식은 되찾았지만,

머리가 다쳐서 한 몇달 입원해있었다

그리고 입원이 끝났다

나는 처참한 모습으로 입원해있었는데

어느날 배수지가 사과를 한다고 혼자 문병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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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미안해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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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근데 안말할거지?

수지 image

수지

어차피 말해도 소용없을걸?

어린 여주(하루)

하..

수지 image

수지

말하면 내가 인터넷에 그거 더 올린다?

어린 여주(하루)

하..말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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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훗 나도 방법은 있지

어린 여주(하루)

빨리 꺼져!?

수지 image

수지

그래~

또 어느날은

어린 지민이

여주...어떡해...

자까

일단 설명

자까

여주랑 지민이는 같은초를 나왔는데 여주는 그걸 기억을 못하구여

자까

그리고..지민Episode에서 더더 밝혀질거에여!!

그땐 내가 혼수상태라 목소리만 들을 수 있었다

어린 지민이

흑흑..죽지마...

그렇게 한참을 울고 갔다

내가 깨어났을땐 침대에 수많은 꽃다발이 놓여있었고

엄마는 그걸 한 남자아이가 놓고 갔다고 했다

그게 누군지는 몰랐지만 정말 고마웠다

자까

늦게와서 죄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