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조직이요?!

ep.8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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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공부 따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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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전교 2등이 할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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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놰 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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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여기 박여주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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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네? 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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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안녕ㅎ? 난 지민이 오빠 아는 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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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지민이 오빠가 너 학교마치고 뒷문 골목으로 오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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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아 네!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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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뭔가 느낌이 안 좋은데)

수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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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여기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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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어! 여주야!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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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선배님! 여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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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왜 있겠어 병신아 내가 널 불렀으니까 여기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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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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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야...패ㅋ"

그 순간 어디에선가 남자 무리가 나와서 여주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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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윽...."

여주는 쉽게 그들을 이길수 있었다

하지만 때리면 자신이 더 손해를 본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여주였다

여주는 중학교때 지금처럼 선배무리에게 맞은적이 있고

여주는 어쩔수없이 선배를 때렸다

지금 때리지않으면 자신이 죽을것같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그러고 다음날 여주는 학교폭력위원회에 불려갔다

결과는 선배들이 수가많고 그 많은 사람들을 때린 여주가 벌을 받게 됬다

이해할수가 없었다

그럼 그냥 맞고 있으란 말인가?

그냥 맞고 죽으라는 건가?

그 때 부터 여주는 이 좇같은 사회생활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권력이 필요했다

드라마처럼 우리집은 부자가 아니다

그러니 여주는 우등생이 된것이다

지금도 여주는 죽을것같이 아팠지만 중학교때처럼 다시 그런일을 만들수없다는 생각에 정신을 놓고 맞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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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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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내일도 여기로 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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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때려ㅋ"

이렇게 여주는 일주일 동안 맞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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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진짜 저한테 왜 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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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내가 미래의 지민이 오빠의 신부가 될건데 니가 너무 나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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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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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닥쳐"

오랜만에 조직의 기지에 왔다

여주는 몰래 자신의 방에서 상처를 치료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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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아씨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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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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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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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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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 요즘 이렇게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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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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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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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구한테 맞았냐고 묻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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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아니 그냥 구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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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한번만 더 묻는다 누구한테 왜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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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빡 도는꼴 보기 싫으면 제대로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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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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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지민이 오빠 곁에서 나댄다고 맞았어요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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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왜 그냥 맞고만있어? 너 안 맞을 수 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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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길 막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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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그냥 때리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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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제가 오빠예요! 그냥 막 때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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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저 중학교때 오빠말대로 때렸다가 학교폭력위원회가서 빨간줄 끄일거 간신히 빌고빌어서 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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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근데 그냥 때리라고요? 제가 얼마나힘들게 만든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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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제가 지금 열심히 참아가면서 미래를 만들고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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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오빠가 말하는 그 쉬운한대가 저한테는 저의 여태까지의 노력을 한방에 부스는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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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오빠가 저 인생책임 져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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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제 미래 창창하게 해줄 수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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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할 수있어!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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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맞고다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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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차라리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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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어떻게 책임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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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 조직은 BTS 회사 직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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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성적만 되면 취직할 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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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조직 들어올때 보장해준다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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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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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럼 전 지금까지 왜 그렇게 노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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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이렇게 쉬운거.."

지민의 눈에는 여주의 초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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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를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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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금까지 한 노력은 여기까지 오기위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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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잘 버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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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맞고 다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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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렇다고 날라리 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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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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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네..."

지민의 행동과 말에 조금이라도 녹은 여주의 마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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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