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갑이고 넌 을이야
102화

거창왕자뷔
2019.02.04조회수 12627

다음날

쉬는 시간 옥상에 올라와서 바람 쐐는 중

연여주
흐아..시원하다


김나연
너도 필래?(담배를 주며

연여주
아 씨 끊었는데(그러면서 받는다

연여주
이거 냄새나면 안돼는데..(손을 보며


김나연
너 그 반지 있잖아


연여주
아 맞다ㅋㅋ

연여주
너도 하나 줄께ㅋ


김나연
ㄱㅅ

연여주
오랜만에 피니까 좋네?ㅋㅋ

연여주
오빠들한테 말하지 하라


김나연
ㅇㅇ

연여주
내가 끊으래서 태형오빠는 끊었는데


김나연
넌 못 끊었네?ㅋ

연여주
닥쳐


김나연
넵!!

향수를 뿌리고 내려간다


김태형
옥상 잘 갔다 왔어?

연여주
네ㅎ

태형이의 미간이 일그러진다

연여주
왜 그래요..?(불안


김태형
너 좀있다 나 좀 봐

연여주
..네

점심시간

태형이가 옥상으로 올라오라해서 올라 온 여주

연여주
나 뭐 잘못했어요...?


김태형
너 담배 펴?

연여주
네? 아..아뇨? 안 피는데...


김태형
여주야

연여주
(태형이를 본다


김태형
나 후각 엄청 좋은거 알지

연여주
네..


김태형
손 줘봐

연여주
네..(손을 준다


김태형
...(담배 냄새는 안 나는데..


김태형
(옷에 벤건가?


김태형
내가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김태형
너 담배 피다가 걸리면 니 손가락 다 뽀사 버릴거야

연여주
...네


김태형
근데 여주는 그런 일 없겠지? 담배 안 피니까ㅎ

연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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