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에게 매일 새로운 사람

과거(2)

여주시점

오늘민석이랑데이트를하기로하여 공들여화장을하고 일찍 까페에들어가기다렸다.

"음..오늘..같이..영화봐야겠지?" 기쁜마음으로 볼만한 영화가있는지 보며 민석이를 기다렸다.

민석이는 약속시간이지나고..20분후.. 나에게 다음에만나자고했고 아쉬운마음에 나혼자서라도 영화를 봐야겠다고생각하여. 한여자의 슬픈사랑이야기에 관한 영화를 보았다. 

내용은..자신을 버린 남자는 잘먹고 잘살며 버림받은여자는 영원히.. 사랑을믿다.. 안쓰러운 죽음을택하게되는 세드엔딩의 이야기였다.

뭐이런남자가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집으로천천히 산책하며 걸어왔다.

나는..찝찝한 기분을 느끼며 잠을 청했다..

그다음날 민석이가 나에게 만나자 연락이왔다. 나는 준비하고 밖으로 나갔다.

너는 나에게 사랑해서 나를 놔주겠다고하며 나에게 헤어짐을 고했다. 나는 갑자기 무서워져 눈물이 송글송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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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미안해..하지만..널사랑하기 때문에..난널 놓아주어야만해.."

나는 사랑하면서 날 놓아준다는 말이 왜"나는 실증났어"로 들리는 걸까.그영화의 앞장면이 생각나며 나는..결국..주저앉았다.

밤이되고..나는 백현이가 일하는 작은 술집에 들어갔고 민석이를 사귄후 단한번도 술을 먹지않았던 내가 왔다는 사실에백현이는 놀라며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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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천하의 여주가 왠일이실까?술을 다먹으러오고?"

김여주

"백현아.. 나..헤어졌어..으어어엉ㅜㅠ"

나는 일들을 설명하며 눈물젖은 소주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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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사랑하면..더옆에있어줘야지.."

백현이는 내등을 토닥여주면 나를 위로해주었다..

시간이흐르고..밤마다 나는 민석이를 생각하며 잠이들었고 결국은 약을 먹어야할정도로..힘이들었다.

김여주

"민석..아.."

조금 잊었지만 그날따라너의사진을보며 울고있던날..너에게 전화가왔다. 나는모르는척하고 전화를 받았고. 나는 대충 옷을갈아입고 이사실을 백현이에게 문자로 보내며 힘든마음을 진정시키며 내려갔다.

민석이는 나에게 다시만나자했고 나는 어이가없었다. 나는 이미 충분히 오해할만한 상황이었고,충분히 괴로웠고,외로웠다..

나는 더이상 민석을 보기싫어 횡단보도로 뛰어갔고..밝은 빛이 나에게 달려들었고..민석이는 나를 붙잡으러 뛰어왔지만 결국..나는 빛에 집어삼켜졌다.

김여주

나는 마지막에 이말만을 생각했다. "이모든 것을..기억하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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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져아작가

제 예전글보다..계속..장르가너무 슬퍼지네요.ㅜㅜ 서로 오해하고..있고요..ㅜㅜ 여러분..손팅은..꼭해야하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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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져아작가

제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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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져아작가

가시기전에 평점,구독,댓글 꼭꼭남겨주세요..손팅의 수에따라 더빨리돌아온다는 거 아시죠?다음은 다시 현실을다룰지 백현이의시점과거를 보고싶으신지 댓글로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