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각 장애인입니다

11. 순영의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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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남주)

하... 연아 제발 일어나... 아니 연씨 내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그런 말 안 할 때니까 제발 일어나줘요... 그 눈을 떠서 나 좀 봐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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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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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야... 너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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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남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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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일어나실 거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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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남주)

응... 고마워...

그렇게 순영은 진심으로 반성을 하는건지 연이를 열심히 간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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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우리 연이가 교통사고라니... 안되겠어 병원에 가봐야 하겠어... 그 전에 애들 고생하니까 뭐라도 사서 가야겠다...

승철은 그렇게 옷을 갈아입고서 나가서 바로 빵 가게에 갔다

승철은 빵 가게에 도착을 해서 들어가자 다들 세븐틴의 승철이 자신의 빵 가게에 오니까 놀랬다 승철은 그걸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빵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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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이거랑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골라야지 많이 사줘야지 연이 돌보냐고 힘들 땐데...

승철은 빵이 있는 접시를 들고 계산대에 가서 그 빵을 다 자신의 사비로 계산을 하고는 포장을 해줘서 그걸 받고 빵 가게에서 나와서 바로 병원으로 갔다

승철은 바로 병원에 도착해서 연이의 병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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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애들아... 연이는 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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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남주)

형... 나 연이씨한데 미안해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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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직 안 깨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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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 그러게 왜 그런 말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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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남주)

그러니까 후회할 말을 난 왜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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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ㅎ... (말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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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래도 지금이라도 반성했으면 그걸로 되었어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거 난 그거면 충분해 그러니 너무 의기소침해 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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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ㅋㅋ (맘속): 저 형은 저래도 맘 속으로는 멤버들 엄청 생각한단 말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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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남주)

응... 고마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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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고맙긴... (맘속): 내가 더 고맙지... 우리 연이 곁에 있어줘서... 우리 연이 곁을 지켜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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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내

자 오늘은 여기까지 여러분 어떻게 할까요? 연이가 금방 깨어나게 할까요? 아니면 영원히 계속 잠들고 있게 할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그리고 구독과 별점과 댓글 부탁 드려요 구독을 했다면 안 해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