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윤기의 쌍둥이 남동생입니다(월요일 연재)
01. 윤기와 만난 연



작가
재밌게 봐주세요~

석진은 외식하려고 멤버들을 불렀다


김석진(진)
애들아 나와라! 외식하자!


정호석(제이홉)
좋아 형


김남준(RM)
좋아 형


박지민(지민)
외식 좋지 우와!


김태형(뷔)
오올~ 외식하자 형


전정국(정국)
외식 많이 먹어야지!


민윤기(슈가)
형 나는 안돼


김석진(진)
왜?


민윤기(슈가)
나 내 동생이랑 외식할 거야


김석진(진)
동생? 너한테 동생이 있어?


민윤기(슈가)
응


박지민(지민)
여동생이에요?


민윤기(슈가)
아니


김태형(뷔)
그럼 남동생이에요?


민윤기(슈가)
응 그리고 내 동생 호석이 남준이 지민이 태형이 정국이 너네보다 형이니까 만나게 되도 까불지 마라


김석진(진)
네 동생인데 왜 쟤네보다 형이야?


민윤기(슈가)
나랑 동갑이거든


정호석(제이홉)
동갑이요?


민윤기(슈가)
응 쌍둥이


박지민(지민)
우와! 나 궁금해요 볼래요


전정국(정국)
맞아요 나도 보고 싶어요


민윤기(슈가)
나중에 초대할게 난 내 귀여운 동생 보러 간다


김석진(진)
헐... 쟤가 저런 말도 하냐?


김태형(뷔)
그러게 형 ㄷㄷ...

그렇게 윤기는 숙소를 나갔다

윤기는 마스크 쓰고 카페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연이한테 전화를 했다


민윤기(슈가)
ㅈㅎ, 연아


민 연
ㅈㅎ, 여보세요 응 형 왜?


민윤기(슈가)
ㅈㅎ, 형이랑 만나자 같이 만나서 외식하자


민 연
ㅈㅎ, 갑자기?


민윤기(슈가)
ㅈㅎ, 싫어?


민 연
ㅈㅎ, 아니 나야 좋지 형 만나는 건데


민윤기(슈가)
ㅈㅎ, 결국 좋아할 거면서 ㅋㅋㅋ BT 카페로 와


민 연
ㅈㅎ, 응 알았어 준비하고 갈게

그렇게 전화가 끊기고 윤기는 폰을 보면서 웃었다

몇 분 뒤에 카페에 모자랑 마스크랑 안경을 쓴 사람이 와서 윤기한테 달려가서 안겼다


민 연
형아!


민윤기(슈가)
ㅎㅎ 그래 우리 귀여운 동생


민 연
형 자꾸 그런 말 할래?! 나 안 귀엽거든


민윤기(슈가)
내 눈에는 귀엽거든요~

윤기는 그런 연이 모습이 귀여워서 연이를 안아주다가 연이 모자를 벗기고 머리를 쓰다듬으려는데 연이가 모자를 잡고 막았다


민윤기(슈가)
응? 왜 그래?


민 연
형이랑 나랑 얼굴 똑같잖아 그런데 내 얼굴이 들어나면 형이 오해 받고 피해 받을까 봐 그러지 난 형이 나 때문에 피해 보는 거 싫어


민윤기(슈가)
오구 형 걱정도 하고 기특하네


민 연
기특하긴 나는 형이 나 때문에 피해 보는 거 싫어서 그러지


민윤기(슈가)
그래서 기특하다는 것이지 우리 멤버들이 나한테 착하고 기특한 동생이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할 땐데 나 동생 있는 것만 말했으니까 안타깝네


민 연
하여튼 형은 동생 바보야


민윤기(슈가)
이게 다 네가 좋아서 그렇지 우리 동생


민 연
그래서 밥은 언제 먹어 나 배고파


민윤기(슈가)
ㅋㅋㅋ 그래 먹으러 가자 자 잡아(손 내밀음)


민 연
(잡음) 응 얼른 가자

그렇게 둘은 손을 잡고 카페에 나와서 식당으로 갔다

둘은 식당에 도착해서 들어가서 자리에 앉고는 웨이터를 불러서 음식을 시키고는 이야기를 했다


민 연
형 내일 스케줄 있어?


민윤기(슈가)
스케줄?


민 연
응 형 스케줄 설마 내가 형이 아이돌인 거 모를 거 같아?


민윤기(슈가)
오구 알고 있네 스케줄 없어 그래서 그런데 내 멤버들 만나볼래?


민 연
아니... 알잖아 형은 몰라도 남 만나는 건 부담스러운 거


민윤기(슈가)
형 멤버인데도?


민 연
그래도 아직은 부담스러울 거 같아


민윤기(슈가)
소개하고 싶은데...


민 연
휴... 알았어 소개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만나자


민윤기(슈가)
ㅎㅎ 고마워 우리 동생


민 연
음식 왔네 먹자 형

곧 음식이 도착하고 둘은 음식을 먹으면서 수다를 떨고 있다


작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