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13명 도련님들의 비서랍니다 [세븐틴]
#1 잘.도.비



여주
엄마아~!! 아빠아!! 우리 지금 어디가??

음..우린 지금 여주 어린이집 가는 거야


여주
엥..나 어린이집 가따 왔는뎨에..

???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인가요??

아 네~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여주
엉마..아빠..어디가?? 나눈..??


여주
벌떡)) 흐어...또 이 꿈인가..

08:00 AM

여주
아 그러고 보니 이제 여기서 자는 날이 마지막이네..


여주
애들이랑 선생님들께 인사해야겠다..

여주야..이제 오늘이 마지막이네??


여주
...그러네요 제가 벌써 19살이 된다니..


여주
사실 나가기 싫은데..나가서 사회생활 하면서 돈 벌어야 하니까요..

11:58 PM
2018년 12월 31일 11시 58분


여주
하...이제 진짜 가야겠네요..


여주
지금까지 저 키워주셔서 감사했고 나중에 놀러 올게요 선생님..

ㅎㅎ 그래 여주야.. 잘 가렴


여주
안녕히 계세요..

제야의 종 소리---


여주
흐아..일단 이 돈으로 집이라도 대충 구해봐야지

부동산을 들린 후--


여주
.........

자신의 돈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 여주..


여주
하 그럼 알바를 구해 봐야겠다

며칠 뒤--

편의점 안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여주
어서오세요~

이거랑 이거 결제해 주세요


여주
네~ 7500원 입니다~

툭))

딸랑~


여주
에후..진짜 돈을 왜 자꾸 던지나..

딸랑~


여주
어서오세요~

야 여기서 제일 잘 팔리는게 뭐야


여주
어떤 종류..(하..진짜)

라면이지 그럼 뭐야


여주
아..네 ㅎㅎ (아니 내가 지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가 그럼 이마에 포스트잇 붙여서 라면사요 라고 써 놓든가 진짜 짜증나게)


여주
그럼 요즘 파이어치킨볶음면이 제일 잘 팔려요 손님

응 그럼 그거 계산해

•••


여주
하..진짜 요즘 머리가 너무 아프네..


여주
너무 무리해서 그런가..

딸랑~


여주
어서오세..(털썩)

???
?? 아니 저기 괜찮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