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이고 넌 제자야[휴재]
3화- 대리남친? (2)


04:10 PM

여주
"음~ 맛있게먹었어요"


지민
"앞으로 나랑놀면 이득이 많아질거야"


여주
"? 선생님..제가 할말이있는데요.."


지민
"뭔데?"


여주
"제자가 스승을 좋아하면 잡혀가나요?"


지민
"아니지..근데 스승이 제자 좋아하면 잡혀가지않을까?ㅎ"


지민
(나처럼 말이야...여주 너 때문에 잡혀갈거같아)


여주
"그렇군요..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스승님 이시라"


지민
"그렇구나. 응원할께:)"


여주
(쳇..눈치 아직도 못채! 멍텅구리)


지민
(나는 아니겠지..만난지 별로 안됬는데)

직원
싱싱한 꽃다발 5천원에 팝니다~


여주
"헐..싸다! 쌤 꽃집 들어가서 구경해요!"


지민
"그래" (꽃 좋아하나보네..)


여주
"오- 꽃냄새.."

직원
"오늘만 꽃다발 5000원 인데 사실래요?"


여주
"제가 돈이 없는데.."


지민
"네, 하나 주세요"


여주
"제가 나중에 값을께요..밥도 사주시고 하셨으니까요"


지민
"아니야 괜찮아"


직원
"여기! 꽃이요"


여주
"오 이뻐요.."


여주
"혹시 이 꽃들 꽃말 알수있을까요?

직원
"음..시넨시스(시네시스) : 영원한 사랑 수국 (빨강) : 소녀의 꿈, 처녀의 꿈 이에요"

직원
"한마디로 소녀의꿈은 이루어져 영원한사랑으로 이루어진다? 라는뜻입니다"


여주
(꽃말이 참 나 같다..)


여주
"아 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민
"안녕히계세요-"

직원
"네네~ 즐거운 사랑나누세요"


여주
"///.."


지민
"///.."


지민
"이제 집에가자.."


여주
"네:)"


지민
"차 타"


여주
"차 안타고가도되요.."[부담]



지민
"얼른타 발가락 다 봤어"


여주
"어떻게 아셨어요?"


지민
"당연히 알지..굽 높은거 신고다니니까 아주 눈에 튀던데?"


여주
"앞으로 가리고 다녀야겠네요"


지민
"가리고 다니지마..니가 아픈데 가리면 마음 아파"


여주
[심쿵]"네..//"

05:04 PM

지민
"야 다 왔으니까 내릴준비해-"


여주
"Z..z"


지민
"뭐야? 다왔는데 자고있네"


쪽_


지민
"자는데 억지로 뽀뽀해서 미안해..나도 이제 못참겠다"


지민
"나 놀아주느라 수고한 수고비라고 생각해"


여주
"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