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갑, 너는 을
# 50 | 나는 갑, 너는 을



김태형
먹지 말라고오!!!!


박지민
싫다고오!!!!!!


김태형
야아!!!!


김태형
( 작가는 여러분의 눈을 지켜요 )


박지민
야이 개샊 ( 작가는 여러분의 눈을 지켜요 )


민윤기
..


민윤기
저 새끼들 진짜 왜 조용하나 싶었다

강여주
왜요..?


전정국
저 둘은, 저게 일상이야


민윤기
21살이나 쳐먹은 새끼들이 유치해가지고


김남준
그러게요 형


김석진
그러게, 24살짜리 유치한 새끼도 있는데


민윤기
뭐요?!


정호석
...아 저 둘 또 싸운ㄷ


김석진
야, 너 내가 정성들여 만든 화관 버렸잖아!!!


민윤기
허, 그게 뭐가 화관인데요!! 로봇 탐지기 같던데,


김석진
이야~그거 정국이 탄생화야!!!! 나를 사랑해주세요, 몰라!?!?!


민윤기
네! 몰라요, 아니 솔직히 그 다 피지도 않는꽃ㅇ


김석진
너 생각해서한거야!!!


김석진
니가 임마, 어!? 눈이 띄는거 싫어해서 일부러 띄지말라고 일부러 안핀거 고른거야


김석진
내가, 얼마나 힘들게 만들었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어!?!?


민윤기
..아 예, 감사합니다 형님 ( 건성 )


김석진
...


정호석
.... 우리가 고통이다,


김남준
..제일 고통인건 여주일듯..

강여주
ㅇㅁㅇ.... ( 처음 보는 모습 )


김남준
( 너무나도 익숙한 모습 )


정호석
(22)


김남준
여주야, 밥 다먹었으면 올라가.


김남준
우리가 치울께

강여주
ㅇ, 아...네에

강여주
...하아..( 가시지않는 충격 )

도련님들.. 원래 저런 모습이신가..

강여주
겉보기엔 되게 차갑고, 무뚝뚝하셨는데...

진짜.. 연기셨구나..

강여주
똘끼를.. 참으셨어






* um.. 이작은 왜 병맛으로 가는것일까요... 난 그걸 의도한게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