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바르다가 대학선배 멱살잡았아요"
11화



여주시점

으아아..일부로 그런건 아닌데에....


황여주/20
(안절부절)

옆집인데..눈치보면서 살아야되?


황여주/20
"으아아악 황여주욱 조심 좀 하지 !"


다음날 아침

띵동

쾅쾅


문별/20
"야 모닝콜 해달라며! 빨리 안나오냐!"


황여주/20
"우음.."(뒤척뒤척


문별/20
"지금 8시 다 되간다고 !!!


황여주/20
(번뜩)

07:58 AM
씨바?

벌컥


문별/20
"야 미친녀나아ㅠㅠㅠ 내가 니땜에 정국이랑도 못가고오! 지각하게 생겼다고오"


황여주/20
"미..미안 ..들어와서 기다려 ,나 준비 좀!!"

우당탕탕


타다닥

부우우웅-(버스출발


문별/20
"아악 잠만!!"

부릉,,

가버린 버스.....


문별/20
"아씨이 니땜에엑!!"


황여주/20
"내가 뭐!!"


황여주/20
(찌릿


문별/20
(찌릿

기다리는중

떠들떠들


황여주/20
"어?"


박지민/20
"...."


문별/20
"...?"


문별/20
"왜. 아는 분?"


황여주/20
"어엉"


황여주/20
"저..안녕?"


박지민/20
(흠칫)"누구,,"


황여주/20
"아 나 그 저번에 밤에 학교에서,,,"


박지민/20
"아 그,,"


황여주/20
"너 지금 학교 가는거야?"


박지민/20
"으응.."


박지민/20
"혹시 지금 몇신지 알아?"


황여주/20
"8시 18분,,"


박지민/20
"아,,"


황여주/20
"늦었는데 잘 찾아갈수 있어?"


박지민/20
"응 ㅎ"


문별/20
"아,, 저 안녕?"


박지민/20
"...?"


황여주/20
"아 내 친구 ,"


황여주/20
"맞다 우리 소개도 안했네"


황여주/20
"난 황여주야 . 간호배우는 중이야"


문별/20
"나도 여주랑 같은 과. 나는 문별이야"


박지민/20
"아..."


박지민/20
"난 박지민..ㅎ 점자 배우고있어 "


문별/20
"앞이..안보여?"(소근


황여주/20
"응.."

부릉


황여주/20
"ㅂ...버스왔다 타자"

문득 궁금해지는

지민의 꿈..

텁


황여주/20
"지민아 너 꿈이 뭐야?"


박지민/20
"나? 나는 상담사가 되고싶어 ㅎ"


박지민/20
"외면이 아닌 내면을 알고 남 도와주는..ㅎ"


박지민/20
"눈으로 보는게 전부는 아니잖아 ㅎ"


황여주/20
"오오"

이거이거 살짝

멋있눈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