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왕자와 정략결혼은 싫어 !!
[6] 항상 고마워요.. , 난 항상 똑같은데..


시작

백여주
후우..


전정국
어때 ..? 괜찮아 ..?

그의 눈빛은 정말 걱정하는 여린눈빛에 나는 나도모르게 눈물이 왈칵 나와버렸고 나의 진심의 반이 튀어나와버렸다

백여주
흑.. 흐윽..


전정국
ㅁ, 뭐야 ..? 왜울어 ..? 내가 뭐 잘못했어 .,?

백여주
ㄱ, 그게 아니라.. 흐끕..

백여주
ㅎ, 항상 고마워요.. , 나는 항상 똑같은데..

백여주
그런 나를.. 끕.. 계속 좋아해주고 .. 흐으..


전정국
말 안해도 알거같아 , 이제 편히 자자 내일 말하고싶음 말해 안말해도 되고 , 난 너가 아픈게 더싫어

백여주
흐끅.. ㄱ..고마워요.. 저 그럼 먼저 잘게요..

그리고 나서 여주는 침대에 누워 잠에 들었고, 정국은 많은 생각에 빠졌다.


전정국
( .. 여주가 원래 저런 여린성격이였나 ..? )


전정국
( 항상 철벽치고있어서 몰랐네 .. 하지만 그말은 나를 조금이나마 좋아한다는 뜻인건가 ..? )


전정국
( ..ㅎ 기분 살짝좋은데 .. ? 저렇게 아리따운 공주님한테 저런말 듣고 )


전정국
(이젠 내꺼되기 마지막 단계야 ㅎ 기대하세요 공주야 ..ㅎ)

그 시각, 존예왕국 왕과 토꾹왕국 왕의 대화

존예왕국 왕
이제 어떡하죠 ? 결혼식을 치르려고 했건만 여주가 안보이니..

토꾹 왕국 왕
후우.. 일단 왕자한테 물어보고 답해드리죠, 먼저 나가보십시오

존예왕국 왕
알겠습니다, 그럼 전 여주를 찾고나서 드레스 맞추러 가겠습니다

토꾹 왕국 왕
네, 그럼 잘부탁드립니다

존예왕국 왕
저도 같은 말씀입니다 -

그 시각, 잠이깬 여주는 정국에게 몰래 빠져나와 터덜터덜 복도를 걷고있었다.

: 여주야 ! 너 어디갔었니 !

백여주
.. ? 아버지 ..?

존예왕국 왕
너 어디갔다온거니 !! 얼른 드레스 맞추러가자

백여주
네 ..? 결혼식이 언젠데요 ..

존예왕국 왕
내일이다, 어서 !!

백여주
아.. ㄴ, 네.. 알겠습니다..

나는 아버지가 그렇게 소리지르시는건 처음봐서 그런지 더 무섭고 떨렸다. 그래서 아버지가 말하는대로 할수밖에 없었다.

: 에이, 왕께서 자기 딸한테 그렇게 소리지르시면 안되죠- 제 방에 있는 저도 다 들렸습니다

존예왕국 왕
넌 누구냐 ? 누군데 감히 이몸에 말을 끊는 ..!



전정국
이 왕국의 왕자 '전정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