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찬 전남친을 짝사랑하는 중

21. 무제

그렇게 우리는 임다혜의 실체? 를 전교에 알렸다.

임다혜 반응 살피는 바람잡이용으로 염장질 실컷 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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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나는 왜 끌고왔냐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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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연인 사이에 끼어서 사나워짐)

슬슬 이 이야기도 끝나가기 때문에 오늘이 아니면 염장질 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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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아니 꼭 굳이 해야겠냐고

작가) 응 나도 넣고싶진 않지만 독자님들을 위해서라면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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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잉 여주는 애교 고론거 잘 못하는뎨...

작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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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귀여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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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귀요운데 왜 우서용? 힝 ㅠ

작가) ㅎㅎㅎ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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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여주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우니까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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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정한이가 세상에서 제일 쪼!아!

작가) 시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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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야 얘들아 잠시만 여기 혹시 내용물 안 비치는 비닐봉지 가지고 있는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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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왜, 속 안 좋아?

작가) 네 그렇습니다. 슬기도 자신의 짝을 찾아갔기 때문에 솔로는 저밖에 없습니다. 솔로이신 독자분은 저에게 한번만 구원의 손길으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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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징챠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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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아잉 나도 좋아

작가) 못 해먹겠네 (판 뒤집어 엎으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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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혜

아 이 ×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라 임다혜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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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다혜

솔로는 서러워서 어쩌라고!!!!

작가가 잠시 임다혜를 지지하려는 마음이 생겼지만 내 입장을 빙의하여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몇몇 사람들은 임다혜가 이럴때만 공감된다고 했다.

뭐 ^^ 커플인 나는 공감이 안 되지만 말이다 ___^

임다혜는 아직 화가 안 풀렸는지 교실 뒤편 책상을 엎고 (...?) 가방을 챙겨서 강의실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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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뭐야 왜 저래

너무 오랜만이죠... 작가를 마음껏 패셔도 됩니다.

그전에 잠시만요

한번만 진짜 한번만... 이번주 금요일 저녁 9시에 #0011로 ' 차준호 ' 라고 딱 한 번만 보내주시면 제가 진짜 그분께 절 하겠습니다.

아 준호가 마음에 안 드신다고요?

이번주 금요일 9시에 #0011로 ' 강민희 ' 라고 문자 딱 한번만 보내주시면 그분 계신쪽으로 절 하겠습니다.

민희도 마음에 안 드신다고요?

이번주 금요일 저녁 9시에 #0011 로 문자투표 딱 한번만 해주시면 마찬가지로 그분 계신 쪽으로 절 하겠습니다.

진짜 너무 간절합니다.

네 홍보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