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한부 입니다.

저는 시한부 입니다. 03

여주시점

아무것도하지않은체 창밖만을 바라봤다.

드르륵-

여주시점

문이 열리고 윤기오빠와 그 뒤에 누가봐도 '나 연약해요~'라고 써져있을 법한 여자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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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오빠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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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여주야 인사해!이바람이라고 내 친구인데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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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아..그래?알았어 그럼 나보다 언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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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응..;바람언니라고 부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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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 잠깐 나가서 뭐 먹을것좀 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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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오ㅃ,

여주시점

오빠를 부르기도 전에 오빠는 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여주시점

우리 둘 사이에는 엄청난 어색함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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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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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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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아 존댓댓말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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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그리고 우리윤기있을때는 눈치껏 친한척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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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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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그리고,하나 알아두는에 좋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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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윤기는 너보다 나를 훨씬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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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ㄴ,네?거짓말 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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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진짜 저보다 언니를 더 좋아했다면 먼저 저한테 소개시켜 줬겠지요..!!

여주시점

나는 이바람의 말에 일단 부정을 했다.나는 유일하게 믿는사람이 있다면 내 친오빠인 윤기오빠 그리고 내 담당의사 석진쌤 밖에 없다.

여주시점

내가 소리지르듯이 말하자 그 여자는 가소롭다는듯이 웃고는 핸드폰을들고 몇번 두드리더니 고개를 들고 나를 처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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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윤기 곧 오니까 연기잘하고,

여주시점

여자는 준비해뒀다는듯 커피를 꺼냈다.

여주시점

그리고눈 바닥에 커피를 붇더니 자신위 머리도 헝크리고는바닥에 철퍼덕((자작극할때 넘어지는 소리에용..))하고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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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황해서 눈을 크게뜬체 처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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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 지나고 윤기오빠가 문을열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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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야

여주시점

문을열고들어온 오빠는 당황한것같았고 상횡파악을 하고있능것 같았다.당연히 얘상한 말이다.

여주시점

바닥이 쏟아저있는 커피와 그 위에 엉망인 모습으로 업어져 있는 이바람이 있고,그 앞에는 환자복으로 서있는 내가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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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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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민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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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ㅇ,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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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바람아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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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람

여주가 커피사오래서 사왔,더니.. 나한테 부으면,서..머리카락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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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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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ㅇ,오빠..그런거 아니야..나 못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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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바람이 말이진짜같은데 믿을수가 있어야지,너는 변명조차 하안잖아."시한부"라고 잘해주니까 내 친구까지..

여주시점

나는 눈물이 차올랐지만 핸드폰만 들고는 병실을 나왔다.

여주시점

핸드폰을 들고있는 손 에서는 전화가 많이 오는듯한 진동이 계속해서 느껴졌다.

여주시점

어느새 비는 추적추적 내렸다.

여주시점

나는 뛰지않고 느리게 걸으며 근처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여주시점

도착했을때 나의 모습은 물에빠진 생쥐나 다름없었다

여주시점

나는 아무도 없는 버스정류장의자에 앉아서 비 오는것을 바라보았다.

툭-

여주시점

핸드폰 화면위로 눈물 한방울이 떨어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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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하으..

여주시점

계속해서 울린는 진동이 야속하게 느껴저서 핸드폰을 끄고는 주머니를 뒤젔다.

여주시점

마침 5천원을 발견하고 버스를타고 어딘가를 갔다.

금요일에 도착하고 바로쓸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어요..

ㄱ,고구마가 나왔네여..(?)

진짜 소재가 넘 없어서 그냥 "되면"일찍 완결을 할수도 이써요..

늦게와서 죄송하구 안녕히계세요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