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생겼습니다
[48] 본격적으로

이첼☆
2021.05.21조회수 843



전정국 (30)
찌풀) 뭐?


민윤기 (31)
네거 아니라고


민윤기 (31)
이제, 내거 하려고 ㅎ


윤서혜 (30)
..?


윤서혜 (30)
..!

엄청나게 큰 발언을 웃으며 던져버린 윤기에 깜짝 놀라 얼굴을 붉히는 사람은 서헤였다



전정국 (30)
...그게 무슨 소리야


민윤기 (31)
말 그대로야 ㅎ


민윤기 (31)
본격적으로 좀 들이대보려고


민윤기 (31)
어차피, 너랑은 끝난거아니야?


전정국 (30)
........

쾅

잔뜩 화난 얼굴을 하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그의 뒷모습이 보인다

이 마음을 접을수 있어서 다행일까



전정국 (30)
....씨이발..

처음 들어본 반말


전정국 (30)
......미쳤어

얼마나 아팠는줄 아냐던 물음


전정국 (30)
.........씨발...씨발,,!

건드리지 말라던 경계


전정국 (30)
........

뭔데

왜 내 편은 없어


전정국 (30)
...흐흐..흐하핫..!

할게 없어서

웃어본다

유일한 내편이었던 지영이는, 내가 웃는것을 좋아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