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가 좋아졌다
불금..?

니엘사랑
2018.01.24조회수 267

나를 부르는것 같아서 뒤를 돌아봤다. 내 얼굴에 지는 검은 그림자.



다니엘
피치야!이제부터 너의 별명은 꼬맹이다!히힣

나
어??다니엘??근데..꼬맹이가뭐야!!


다니엘
아니..너를 뒤에서 봤더니만 돼게..앙증..맞다고 해야하나?

지금..작다고 하고싶은건가..차라리 작다고하렴..그건 나도 인정하는거니까..하하ㅠㅠ

나
..근데 나왜 불렀어??



다니엘
아!꼬맹아~나랑 같이가쥬라!우웅?

나
성우는 어디가고??



다니엘
아..그자식..대휘르을 데리러어 가야됀다고오 그러고오 혼자 가버려써. 그래서 다니엘 혼자 남아서 뚁땽해!흐응!

흐아...후아..뚁땽해..후아..너무귀여워...어떡하지..?흐아아아너무귀여워서 내얼굴이..토마토처럼 빨개졌다.

나
그..그..그래??그래!!같이 가자!!


다니엘
예에에에에~

다니엘은 총총뛰면서..나를..안는다?!!


다니엘
히히힣!나랑 같이 간다고해줘서 고마워!자 가자!!

하고 내 손목을 잡고 집쪽이아닌..으응??여기는 카페쪽인데??

나
카페에 왜왔어??



다니엘
..너랑 얘기하고..싶어서?

나
어...?


다니엘
내가 사줄께 골라봐!!빨리 안고르면 나혼자 먹는다!! 1 2..

나
나..나는 민트파..아냐 딸기파르페!


다니엘
ㅋㅋ그래그래 그럼 나는 초코파르페.

다니엘과 나는 2층으로 올라갔다.

나
그래서 나랑 뭐 얘기하고싶어?


다니엘
으음..있잔아 피치야

다니엘이 진지하게 나를 부르니 나도 덩달아 긴장이 돼었다.


다니엘
나랑.....

나
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