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반인반수와 동거합니다 .
에피소드 10



김혜인
" 권사원 들어온 기념으로요 ㅎ "


홍지수
" 어쩌죠 .. 저희는 선약이 있는데 .. "


권순영
" 저도요 . "


김혜인
" 음 .. 그럼 뭐 .. 어쩔수 없죠 ㅎ "


김혜인
" 다음에 하도록 하죠 "


김혜인
" 그럼 이제 다들 퇴근 하세요 . "


홍지수
" 권사원은 몇살이예요 ? "


권순영
" 25살이요 . "


이지윤
" 어 ? 연하네 ㅎㅎ "


홍지수
" 야아 .. "


이지윤
" 아핫 .. 미안 .. 지수야 .. ㅎ "


이지윤
" 회사 밖에선 그냥 누나라 불러 "


권순영
" 음 .. 네 , 누나 "


홍지수
" 우린 이제 갈게 ! "


홍지수
" 내일 보자 "


윤여주
" 응 ㅎ 다들 잘가 "


윤여주
" 우리도 가자 , 순영아 "


권순영
" 응 , 주인 ㅎ "


권순영
" 주인주인 "


윤여주
" 응 ? "


권순영
" 나 그냥 주인한테 누나라 부르면 안돼 ? "


윤여주
" 응 .. ? "


권순영
" 이제 적응됐잖아 .. "


윤여주
" ㅎ .. 알겠어 "


권순영
" 히 .. 응 , 여주누나 "

순영이는 날 보며 싱긋 웃었다 .


윤여주
(//)


윤여주
' 아 .. 뭐야 .. 윤여주 ! 정신차려 .. '


윤여주
' 얘는 반인반수라고 .. 난 주인이고 .. !! '


윤여주
' 이성으로 감정가지면 안돼 .. !! '

평소처럼 웃던 순영의 얼굴이 오늘따라 유난히 잘생겨보였다 .


권순영
" 누나 , 나 그 팀장 마음에 안 들어 .. "


윤여주
" 왜 ~ ? "


권순영
" 막 나한테 시간있냐고 하구 .. "


권순영
" 누나만 괴롭히는 거 같잖아 .. "


권순영
" 저번에도 그 팀장이 야근 시킨거 맞지 .. ? "


윤여주
" 응 .. ㅎ 그렇긴한데 , 그건 내가 지각해서 ㅎ "


권순영
" 아 .. 암튼 ! "


권순영
" 마음에 안 들어 .. "


윤여주
" 어쩔수 없잖아 .. ㅎ "


권순영
" 혹시 팀장이 누나한테 뭐라 하면 꼭 ! 나한테 말해야된다 ? "


윤여주
" 알겠어 ㅎ "


권순영
" 순영이가 때찌해줄게 ! "


윤여주
" 아유 .. 귀여워 " (포옥)


권순영
" 히 .. 누나 따뜻하다 .. "


윤여주
" 우리 이제 자러 갈까 ? "


권순영
" 응 ! 누나 잘자 ㅎ "


윤여주
" 순영이도 잘자요 .. ㅎ "


물음뾰
흐음 .. 누가보면 둘이 벌써부터 사귀는줄알겠어 .. 😅😅


물음뾰
내일이면 2021년이네요..😊


물음뾰
해피 뉴 이어💗

손팅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