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영을사랑한다
권태기라고해야하나


며칠뒤,나는 순영이에게사정사정하여 나의집으로다시돌아왔다,×발 내인생은 한결같이 썩었어 증말,,,,

윤여주
,,,하아,,×발,,,,

일단 집에쌓인먼지들을 대충치우고 짐도 다시옮겼다,

윤여주
벌써 12시야,,,? 에,,,,

윤여주
순영이가 꼭 11시에라도 연락하라고했는데,하,,,어떡해,,,

난 순영이에게 전화를걸었다, 이미피곤해잠이들었는지 전화를안받았다.

윤여주
,,뭐 순영이없어도죽는거 아니니깐,,,,ㅎ,,,

나는 중얼거리며 침대에누웠다.

•••

윤여주
×발 잠이안와!!!!!!!!

나는 그동안 세련이가연락하라고 보냈던 톡과문자,댓글에다 다 답을하였다.

윤여주
으아아아아!,,,,,진짜 할것도드럽게없네진짜,,,

너무너무 심심해서 톡을 혼자맘대로 누르다 지수오빠한테보이스톡이 가버렸다. 곧바로 끊었지만 너무당황했다,

윤여주
뭐여뭐여이거 왜 여기로 간거야ㅜㅠㅠㅠ

그때 지수오빠한테 톡이왔다,

"여주씨,할께없어서 저한테 전화하신거에요?ㅌㅋㅋㅋ아,,,ㅋ"

"뭐 심심하시면 지금 촬영장으로 와요! 할말도있고하니,아, 고백은아니에요ㅌㅋㅋㅋ"

윤여주
뭐야,,, 전화한거가지고 왤케눈치는빨라,,,

나는 진짜로 할것도없고하니 옷을 주섬주섬챙겨입고 밖으로나갔다,

•••

윤여주
,,,뭐야,,,바로옆에 콘서트장이있어,,,ㄷㄷ,,

윤여주
아 여긴강남이구나,,



홍지수
어 여주씨왔어요??!

윤여주
어,,지수오빠! 근데 왜,,,불르셨어요,,,??


홍지수
아,,,그 요즘에힘들어보여서요,,,,ㅎ

윤여주
아,,,


홍지수
뭐 도움이라도 되볼깨해서,,,혹시얘기해주실수있어요,,,? 너무 뜬금없지만 고민상담이라도 해줄깨요,,,ㅎㅎㅋㅋ

윤여주
아,,,말할께요,,,,,사실 제가 갑자기콘서트와서이일에 휘말렸는지도모르겠고,순영이랑사귀는건지도 모르겠고, 내가왜세븐틴이란그룹에연관이 됬는지도잘 모르겠고요,, 순영이랑 행복하게 사귈땐 모든것이 밝아보였는데,이젠아니더라구요.

윤여주
그래서 순영이와 헤어짐을갖는게나을듯해요. 순영이에겐몹시미안하지만요,,


홍지수
근데,우리도많이 짜증나고 저의직업때문에 친구들과 놀러나가기,,연애하기, 이런것들도못해요. 본가가는것도 맘껏못하구요, 그래서 13명이서 붙어있어요, 가족같이, 근데 거기서 한명쯤은 연애를해요.하고싶은맘때문에, 순영이는 학생때부터 연습생생활을해서요,,

윤여주
아,,그렇긴한데,,


홍지수
뭐,,헤어지는건 막지못해요,, 이미싫어진걸 붙여놓는건 자석둘이 반대로 무작정끼워넣는거나 마찬가지니깐요,

윤여주
..근데 순영이가 상처받으면,,,상처받으면어떡하죠,,, 순영이는 아무잘못,,ㅎ이없는데,,


홍지수
순영이도 상처를받긴하겠죠,, 사람들은 다들 무언가를 단칼에거절하거나 안좋은소식을하면 기분이안좋아지는것처럼요...ㅎ


홍지수
근데,여주씨가 많이 힘들어하신다면 우리도 헤어지게 나둘수밖에없어요. 우리가 할 수없는일이 없어서요...

윤여주
ㅇ아,,,네,,

눈물이 나올려하는것을 꾹참으며 들어왔던게 모든게 나올것같았지만 마음을 다잡으면서 밖으로 나왔다,


홍지수
여주씨,그동안 많이즐거웠고,행복했어요, 이제부턴 즐거운일만생기길 기도할께요,

이미 나는 뒤도안돌아본체 뛰어가고있는중이였다,


홍지수
순영아,


권순영
응,,,형,,,왜요,,?

연습실에서 혼자 졸고있는순영이를 따듯한목소리로깨우는 지수였다,


홍지수
순영아, 진짜 미안한데,,,


권순영
네,,형


홍지수
나 여주씨랑 얘기하다왔어,


권순영
,,,진짜요,,? 나도못본여주랑?-


홍지수
,,,근데,,여주씨가 많이 힘들어보이더라고,,?


권순영
아,,,그래서,,,요,


홍지수
여주씨는 너랑행복하게 사귈때는 세상이밝아보였데, 근데지금은아니래,


권순영
,,응,,,,, 왜요,,,?


홍지수
지금은 둘다 힘드니깐,,이제 헤어짐을갖는게 낫다고하더라,,


권순영
형 그게무슨소리에요,,,?


홍지수
,,,,,근데 여주는 너가 아무잘못없데, 그래서 지기 맘이너무 상한데, 이 나이에 이별을 겪어주기엔 너무 어리니깐,


권순영
,,,,,아,,,그래서,,


홍지수
그 끝답은 메세지 확인해봐아마 지금쯤 보내져있을껄,,,?

그렇게 지수는나갔고,순영은 바로폰을 집어들었다,

다름아니게 메세지는 2통이나 와있었다, 여주에게서,

"순영아 너 너무좋고 너 너무잘생기고 착한데, 내가 너무많이 힘들어 순영아, 내가 안힘든척할려다가도 힘든척이 절로되더라, 지수오빠가 안헤어지는것은 자석을 반대로 일부러 끼워맟추는것과 같데,, 내가 너무힘들어서,, 잠시 우리 헤어짐을 갖자,,"

"그동안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순영아 몇년후엔 예쁜모습으로 너 앞에다시올께,"

순영이는 이걸읽고 아주많이,아주울었다, 눈이 빨개져 살이 틀정도로,


권순영
,,,, 여주,,,,야 우리 1년도 안됬잖아,,,, 많이 놀지도못했잖아,,,,,,여주야,,,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는건가싶었다,


한란
안녕하세요, 기력 삥빵하게 충전하고온 만빵한란입ㅁ니당^~^


한란
사실 애들이 꽁냥꽁냥 했던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질 못한것같아 아쉬움이 큰데,,,


한란
그땐 너무 이야기가 느리게 천천히 진행되는것같아 잠시 건너뛴것같아요,


한란
그나저나,,, 권순영을 사랑한다,,,의 완결이 거의 몇발자국 안남았어요!


한란
크으,,, 신작을 슬슬 준비해볼려고합니다,,, ㅍ


한란
여러분들의 최애를 말씀해주세요,,뜬금없지만,,